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 어선 전복…2명 사망 1명 실종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실종자 승선원 찾기 위해 주변 해상 경비함정과 헬기로 수색 중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 어선 전복…2명 사망 1명 실종
AD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15일 오후 1시께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A 호(6t급, 완도 선적, 승선원 6명)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 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경비함정, 헬기 등을 통해 인근 어선과 함께 구조에 나서 현재까지 총 5명(생존 3, 사망 2)을 구조했으나 현재 1명은 실종상태로 나머지 승선원 1명을 찾기 위해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