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세계L&B, '와인앤모어' 간판 브랜드로 육성한다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전문매장서 와인·주류 사업 전체 대표 브랜드로
매년 상징적 패키지 제작…올해는 '청룡 에디션'

신세계L&B가 올해 새로운 성장 비전으로 주류 전문매장 브랜드인 ‘와인앤모어(WINE&MORE)’를 주류 사업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1일 밝혔다.


신세계 L&B는 2008년 설립 이후 독보적인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전 세계 유명 와인을 국내에 선보이며 국내 1위 와인 유통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와인앤모어는 와인 업계 최대 주류 전문 매장 역할을 맡아, 국내 와인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신세계L&B, '와인앤모어' 간판 브랜드로 육성한다
AD

신세계L&B는 고객 일상의 모든 주류 생활에 더 큰 풍성함과 수준 높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미션을 설정하고, 기존 와인앤모어 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에서 신세계L&B가 엄선한 와인 및 주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첫 시도는 변화에 대한 의지와 비전의 상징인 ‘2024 청룡 에디션 패키지’를 기획했다. 또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그동안 역량을 구축한 와인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한편 와인앤모어를 프리미엄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