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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진교훈 강서구청장“신경제축 조성과 미래 먹거리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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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마곡 마이스(MICE)복합단지~서울식물원~LG아트센터~가양 CJ공장부지로 연결되는 강서구 신경제축 조성되면 강서구의 커다란 성장동력이자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 강조

[인터뷰]진교훈 강서구청장“신경제축 조성과 미래 먹거리 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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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이 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나누겠다는 의미로 구정 슬로건을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로 정하고, 5대 구정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6일 오후 “올해는 5대 구정 목표와 그에 따른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먼저 구도심과 신도심의 ‘가치를 키우는 균형발전도시’”라고 밝혔다.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해 화곡동 등 원도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 진 구청장은 “강서구는 김포공항 주변으로 전체면적 97.3%가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어 지역개발 및 도시발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2025년 국제기준 개정안이 통과되면 최대한 빨리 김포공항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ICAO와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를 위해 24시간 공백없는 재난 상황관리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 4월 준공 예정인 안전교육센터에서는 체험 중심의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해 각종 재난상황에 따른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CCTV 시설 확충, 안심 귀갓길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김포공항혁신지구 개발, 마곡 마이스 산업, CJ 부지 개발에 힘써 신경제축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진 구청장은 “취임하자마자 가양동 CJ 공장부지 개발 허가를 1호 결재로 선택했다”며 “CJ 공장용지 개발은 총 3개 블록으로 나뉘어 사업이 진행되며, 올해 8월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연됐던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면 침체된 부동산 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포공항부터 마곡 마이스(MICE)복합단지,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가양 CJ공장부지로 연결되는 강서구 신경제축이 조성된다면 강서구의 커다란 성장동력이자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주변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다 함께 행복한 복지건강도시’를 만들겠다며 어르신종합복지관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자녀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동네 키움센터, 공동육아방, 서울형 키즈카페 등과 같은 돌봄 인프라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곡동 745-3일대에 건립 중인 강서구 통합신청사는 지하 2, 지상 8층, 연면적 5만9377㎡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지하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준공은 2026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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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누리는 교육문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체험공간인 ‘청청미래교육센터’를 조성, 탄소중립 등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스쿨, 그리고 강서도서관 가양 분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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