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 경우 기존 100조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보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면서도 "일부 고객사 소싱 지연과 환율 영향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90조원 중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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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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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24.01.25 16:50
LG전자는 25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 경우 기존 100조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보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면서도 "일부 고객사 소싱 지연과 환율 영향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90조원 중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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