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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한 탑승객이 몸무게를 측정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 표준 중량 측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승객 표준 중량은 국토교통부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기준'에 따라 항공사들마다 최소 5년마다 혹은 필요시 승객 표준 중량을 측정한다. 측정 값은 익명으로 기록되며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다. 사진=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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