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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올 상반기 대형 RPG 등 6종 출시…중국시장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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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아스달' 등 출시 예정
'제2의나라' 中 시장 진출

게임사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에 '아스달 연대기: 세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등 대형 RPG를 포함해 총 6종을 출시하고, 중국에는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Cross Worlds'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스튜디오 드래곤과의 합작 프로젝트다. 넷마블 관계자는 "드라마 못지않게 게임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날씨에 따른 의복 변화, 건설, 재료 채집, 요리 등 아스달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마블, 올 상반기 대형 RPG 등 6종 출시…중국시장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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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간의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과 갈등, 그 속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경제적 협력까지 실존하는 사회를 '아스달 연대기' 세계관 속에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는 전 세계에서 누적 조회 수 142억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 작품 IP를 활용한 액션 RPG다. 이용자들은 웹툰 주인공인 성진우가 돼 전투를 하고, 레벨업을 통해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


'레이븐2'도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2015년 3월 출시 이후 40일 만에 일일사용자 수(DAU) 100만명 돌파, 2015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의 후속작이다.

넷마블, 올 상반기 대형 RPG 등 6종 출시…중국시장도 공략

넷마블은 액션 RPG였던 전작과 달리 다크 판타지 MMORPG로 신작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원작 유저들은 물론 MMORPG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프로젝트 외에도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2'가 국내에 출시되고, '파라곤:디 오버프라임' '킹아서:레전드 라이즈'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로 개발 중이다.


중국 시장에는 넷마블의 흥행작 '제2의나라: Cross Worlds'가 출시된다. 넷마블이 개발 리소스를 텐센트에 제공했으며, 텐센트에서 직접 현지화 작업을 하고 있다. 텐센트와 넷마블과의 성공적 협업은 지난해 11월 '석기시대: 각성'으로 보여준 바 있다. 출시 약 2주만에 현지 애플앱스토어 매출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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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올 상반기 대형 RPG 등 6종 출시…중국시장도 공략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대형 IP의 신작들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으로, 최근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사내 테스트를 통해 재미 검증을 했고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도 내부 개발과 테스트를 완료한 상황"이라며 "'모두의마블2'는 국내 시장에 맞춘 개선 작업이 진행 중으로, 전작이 보유한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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