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겨울철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에도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이 덮쳤다. 밀가루와 계란, 팥, 설탕 등 원료들의 가격이 뛰면서 붕어빵 가격이 개당 1000원으로 오른 곳이 많아졌다. 온라인에선 개당 판매 가격이 저렴한 곳을 알려주는 지도가 등장하며 구매 대기 현상까지 나타났다. 붕어빵도 대기가 필요한 시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1.18 11:50
수정2024.01.18 14:28
겨울철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에도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이 덮쳤다. 밀가루와 계란, 팥, 설탕 등 원료들의 가격이 뛰면서 붕어빵 가격이 개당 1000원으로 오른 곳이 많아졌다. 온라인에선 개당 판매 가격이 저렴한 곳을 알려주는 지도가 등장하며 구매 대기 현상까지 나타났다. 붕어빵도 대기가 필요한 시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