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에 있는 대림종합개발의 김재모 대표와 경주시 소재의 비화건설 최재철 대표가 지난 12일 영덕군에 각각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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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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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동국기자
입력2024.01.15 12:45
경북 안동시에 있는 대림종합개발의 김재모 대표와 경주시 소재의 비화건설 최재철 대표가 지난 12일 영덕군에 각각 고향사랑 기부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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