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경남 진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개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진주시는 ‘기초지자체-시’ 유형 평균인 83.55점보다 9.84점이 높은 93.39점을 획득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시는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여 국민이 관심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 수요 분석 진행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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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제공하고자 사전정보 및 원문정보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공개·제공해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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