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5일 신임 사무처장으로 권대영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처장은 행정고시 38회로 재정경제부에서 외화자금과, 증권제도과, 금융정책과 등을 거치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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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융위에서는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을 거쳐 금융혁신기획단장, 금융산업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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