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스키 수요 잡자… 새해부터 분주한 유통업계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마트, 5일부터 발베니·맥켈란 4만병 푼다
GS25, 추억의 위스키 '커티삭' 판매 돌입
위스키 수입량 사상 최대…소비량 절반 'MZ'

유통업계가 새해 시작부터 위스키 애호가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지난해 위스키 할인 행사마다 '오픈런(매장문이 열리자마자 줄을 서는 행위)'이 벌어졌던 만큼 최근 소비 부진을 돌파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발베니와 맥켈란 등 인기 위스키 4만병을 구비해 특가 행사에 돌입하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990년대 녹색병에 노란 라벨로 유명한 추억의 위스키 '커티삭' 판매에 나서는 등 위스키 라인업을 확대했다.



위스키 수요 잡자… 새해부터 분주한 유통업계
AD

역대급 물량 풀고, 추억의 아이템 소환

이마트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인기 위스키를 모아 ‘역대급’ 특가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새해 첫 위스키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4만병에 달하는 물량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마트 관계자는 "그간 위스키에 대한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적었다"며 "새해 더 많은 고객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 대표 위스키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와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700㎖)을 내세웠다.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9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하이볼용으로는 산토리가쿠빈(700㎖)과 짐빔화이트(750㎖)를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산토리가쿠빈은 3만원대, 짐빔화이트는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싱글톤 15년(700㎖)은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달 싱글몰트 대중화를 위해 싱글톤 12년(700㎖) 할인 행사를 진행해 1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마트 측은 이번 싱글톤 15년 할인 행사에 대해 ‘싱글몰트 대중화 2탄’이라고 명명했다. 이마트는 이 밖에도 세계 쉐리 캐스크 위스키 ‘3대장’이라고 불리는 클렌파클라스, 글렌드로낙을 행사가로 판매한다.

위스키 수요 잡자… 새해부터 분주한 유통업계

GS25는 ‘추억의 위스키’ 커티삭을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내놨다. 가격은 2만원대다. 커티삭은 1923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범선인 커티삭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100년 전통의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다. 국내에선 1990년대 위스키 바와 대학가 등지에서 J&B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GS관계자는 "40∼50대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20∼30대에는 가성비로 어필하고 있다"고 했다. GS25는 오는 18일부터 도어투성수점에서 커틱샥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례없는 위스키 인기… 수입량 최고치

유통업계가 이같이 새해벽두부터 위스키 시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높아진 수요 까닭이다. 위스키는 과거 유흥업소에서 주로 판매가 이뤄졌지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시장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펜데믹 기간 홈술 트렌드 확산으로 침체됐던 시장이 살아났다. 엔데믹 전환 이후론 이른바 ‘알성비(알코올 대비 성능)’를 앞세운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개편되면서 국내 주류 소비자 사이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이 같은 경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위스키 수입량은 이미 지난해 11월 2만8391t으로, 전년 전체 수입량(2만7038t)을 넘어섰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였다. 반면 수입액은 2억3708만달러(약 307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억4714만달러)보다 4%가량 감소했다. 올해 국내 위스키 소비가 고가의 제품보다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보급형 제품 중심으로 성장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30 세대 주도… 올해도 인기 계속된다

위스키 소비는 2030세대가 주도하고 있는 게 유통업계 분석이다. 앞서 편의점 CU가 발표한 편의점 CU가 발표한 ‘2022년 연령대별 위스키 매출 비율’을 보면, 20대 25.3%, 30대 28%로 2030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53.3%를 기록했다. 이마트 분석에서도 30대 이하 고객 비율은 39.4%를 기록했다. 홈플러스가 '주류이지픽업'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2030세대는 위스키, 40~50대로 올라갈수록 와인 구매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AD

음주 문화 변화도 위스키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과거 ‘소맥(소주+맥주)’으로 대표되던 회식 문화가 줄고, 코로나19를 계기로 홈술 문화가 확산된 영향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홈술 문화가 확산된 영향이다. 실제로 소주나 맥주와 달리 위스키는 집에서 혼자 즐기거나 특별한 날 지인들을 초대해 마시기 좋은 주류라고 업계는 설명한다. 업계 관계자는 "위스키는 한 번 오픈해도 장기간 즐길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내 위스키 시장은 내년에도 면세점 채널 등을 중심으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