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루만보 하루천자]“늙어서 운동법 모르겠다”는 노인…정부, 노인 운동모델 개발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초고령사회 진입 앞둔 한국
노인 운동 실천율 갈수록 악화
의료비 지출 급증은 국가 재정성에도 부정적

노인들 “어떻게 운동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부, 노인 운동 모델 개발 검토 중

[하루만보 하루천자]“늙어서 운동법 모르겠다”는 노인…정부, 노인 운동모델 개발
AD

“건강한 노후를 보내려면 노년기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젊었을 때 일에 치여 살아서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10년 전 반평생 다니던 금융권 직장을 퇴직했다는 이모씨(68)의 요즘 하루 일과는 대부분 텔레비전과 유튜브 시청이 차지하고 있다. 아내와 장보기 등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외부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 퇴직 이후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직장 동료과들과의 연락은 자연스레 끊어졌다고 했다. 하루에 먹는 약 갯수는 10년 새 4개에서 9개로 늘면서 노쇠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기분이다. 이씨는 “이러다 2~3년 내 걷기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할까봐 두렵다”며 “새해엔 내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꼭 찾고 싶다”고 말했다.

1년 후면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노인 운동 지표는 빨간불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7.5%로 2025년(20.6%)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노후에 건강하지 못한 삶은 많은 의료비 지출을 부르고 이는 결국 국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손실을 부른다. 노후에도 꾸준히 운동해야 노쇠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정작 “운동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


이런 맥락에서 정부가 의료·돌봄 사회보장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인이 할 수 있는 운동 모델 개발 마련을 검토 중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노인 운동프로그램 운영모델 개발 및 운동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용역 연구를 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노인의 운동 참여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의료비 등 돌봄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의 유산소 운동 실천율, 근력 운동 실천율은 각각 28.1%, 18.3%에 그쳤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커졌어도, 노인 운동 실천율은 2015년(33.7%, 17.7%)보다 되레 감소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비만, 대장암, 유방암, 관상동맥 질환, 당뇨병 등 여러 질병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을 줄여준다.


다만 지금 노인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이 반영된 운동 프로그램은 태부족하다는 게 복지부 판단이다. 대다수 경로당 등 노인이용시설은 노인의 선호도, 신체 상태 등 여건을 반영한 운동 프로그램이나 지도자가 없다. 베이비부머 세대인 일명 ‘신노년층’과 75세 이상 후기고령층, 요앙시설 입소 노인 등의 운동 선호도 역시 상이하다.


노인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델이 노인이용시설에서 이용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노인 인구 전체에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년층이 운동할 동기부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고려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개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50년 인구 40% 노인…아픈 노인 많으면 국가 재정 건전성 악화

복지부는 노년층의 운동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벌일 예정이다.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노인들은 시간 부족, 건강상 문제, 관심 부족, 접근성 등 이유로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050년이 되면 우리나라 인구의 40% 이상이 노인이 된다. 노인의 운동 지표가 갈수록 떨어지면 건강보험 지출 비용 증가 등 국가 재정성에도 빨간불이 켜지게 된다는 게 정부 우려다.


홍석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지난 4월 열린 ‘제6회 보건의료 BIG DATA 연구 학술대회’에서 고령화에 따라 건강보험 실질 진료비는 2021년 90조원에서 2050년 133조원으로 증가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1년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41조3829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43.4%를 차지한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치료 영역뿐만 아니라 예방적 건강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질병 예방의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노인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 운영 기관,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노인 참여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운동에 대한 노인의 인식, 장애요인,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령대, 노쇠 정도와 운동 목적 등 맞춤형 운동법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