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이 '4분기 휴관일 특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와 함께 광주 선우학교, 귀일민들레집 등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과 교사 8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참여자들은 과학관 상설전시관, 특수영상관 스페이스 360, 로봇 댄스공연, 로봇 물고기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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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사업을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며, 후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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