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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새해 업무 보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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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9~16일 2024년 핵심사업 보고 ...주요 역점·현안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구민이 변화와 성과 체감할 수 있게 총력

서울 자치구 새해 업무 보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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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들이 새 해 업무 계획과 예산안 보고를 마무리했다.


마포구와 성동·광진구 등은 지난달부터 새 해 주요 업무계획과 함께 예산안도 보고를 마쳤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신규 및 핵심 사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 고금리, 세입 감소 등 대내외 민생경제 활성화를 중점 방향으로 내년도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실현할 민생 정책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보고회로서, 핵심사업 45건을 포함한 212건에 대해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6개국(局), 1개 사업소의 담당 국장 및 소장, 41개 전 부서의 부서장뿐 아니라 팀장 및 담당자, 구 산하기관 관계자까지 참석 범위를 대폭 확대해 소통의 폭을 넓혔다. 특히, 박 구청장은 일상적인 탑-다운 보고형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해 부서별 핵심과제를 선별해 보고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사업을 담당하고 추진하는 실무진이 보고회에 참석해 사업 중요성과 방향성을 듣고 구청장, 국·과장 등과 함께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해 민선 8기 마포구 핵심사업 추진의 완결성을 높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재난·재해에 강한 안전마포 구현 ▲실뿌리복지로 마포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효도밥상 확대 및 효도숙식경로당 운영 ▲매력 넘치는 마포관광 활성화 ▲2024년 세입 징수목표 ▲재개발·재건축 신속집행 적극 지원 ▲한강으로 통하는 힐링거리 조성사업 등 안전·관광·복지·보건·교통을 총망라한 2024년 주요 신규 및 핵심 계획이 보고됐다.


박 구청장은 ‘지역·주민밀착형 동 중심 복지전달 체계인 실뿌리복지’ 등 창의적이면서도 구에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으면서 막대한 예산 지출이 따르는 관행적 사업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지시했다.


마포구는 내년이 민선 8기 3년 차로 주요 역점·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구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과 같은 정책 방향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에 주력하고, 공약 및 핵심사업의 충실한 이행으로 구민과의 약속 실천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핵심 사업들은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기에 마포구 직원 모두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하자”고 말했다.


성동구는 정원오 구청장이 3선 구청장으로 업무를 통달하고 있어 서면 보고를 받고 궁금한 사항만 불러서 설명을 들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도 지난달 새 해 주요 업무와 함께 구의회에 넘길 예산안 보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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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울시 자치구는 새 해 예산안을 짜면서 업무 보고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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