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9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3.11.09 19:01
9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