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검찰, 메리츠증권 본점 압수수색… 직무정보로 사적이득 의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화그룹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임직원이 부당하게 매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메리츠증권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 메리츠증권 본점 압수수색… 직무정보로 사적이득 의혹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현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임직원들은 이화그룹 거래 정지 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매도하고 직무정보를 이용해 사적이익을 취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