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성형외과와 싸우는 법' 유튜버 손영서 변호사 '수술실 녹음' 올렸다 실형

시계아이콘02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성형외과를 상대로 싸우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변호사가 의뢰인이 불법적으로 녹음한 수술실 녹음파일을 유튜브에 게시해 공개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손 변호사는 김씨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으면서 집도의와 간호사 등이 수술 도중 나눈 대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을 전달받은 뒤 일부 내용을 발췌해 지난해 4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당시 손 변호사는 전달받은 녹음파일을 3개로 나눈 뒤 김씨가 수술받은 성형외과 홈페이지 일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 충격적인 #성형외과 #대리수술 #유령수술 수술실 현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게시했다.

닫기
뉴스듣기

"성형외과를 상대로 싸우는 법을 가르쳐준다"는 주제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변호사가 의뢰인이 불법적으로 녹음한 수술실 녹음파일을 유튜브에 게시해 공개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재판에서 해당 변호사는 공익 목적을 위한 정당행위라고 주장했지만, 배심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유죄 평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자신이 수임한 사건들과 관련해 의뢰인이 합의금을 지급받도록 병원 측을 압박하거나, 변호사인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단독]'성형외과와 싸우는 법' 유튜버 손영서 변호사 '수술실 녹음' 올렸다 실형 손영서 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동영상 캡처.
AD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30형사부(부장판사 강두례)는 지난달 26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영서 변호사(39·변호사시험 4회)에게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손 변호사의 의뢰인 김모씨(41)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손 변호사는 김씨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으면서 집도의와 간호사 등이 수술 도중 나눈 대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을 전달받은 뒤 일부 내용을 발췌해 지난해 4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당시 손 변호사는 전달받은 녹음파일을 3개로 나눈 뒤 김씨가 수술받은 성형외과 홈페이지 일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음성녹음 증거 포함] 충격적인 #성형외과 #대리수술 #유령수술 수술실 현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게시했다.


이외에도 손 변호사는 같은 날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아이디로 마치 대리수술 피해자 김씨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네이버카페 '뷰티여우야', '가슴아픈사람들', '파우더룸', 성형어플 '바비록' 등에 위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는 인터넷호스트 주소(URL)가 포함된 글을 '[수술실에 녹음기를 들고 들어갔습니다] 강남 성형외과 대리수술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게시글에는 성형외과 이름을 암시하는 초성 등을 함께 적기도 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재판에서는 7명의 배심원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양형에 대해서는 2명의 배심원이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3년', 4명의 배심원이 '징역 1년 및 자격정지 2년' 등 6명이 실형 의견을 냈다. 나머지 1명의 배심원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자격정지 3년' 의견을 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의뢰인으로부터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입수한 후 피해자들의 동의를 받지 아니한 채 위 대화 내용을 공개한 것으로, 범행의 경위 및 내용, 사생활 및 통신의 비밀과 자유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 등에 비춰 그 죄질과 범정이 불량하다"라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특히, 피고인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법률전문가임에도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 사건 범행을 감행해 피해자들을 압박하고 이를 자신의 영업 홍보에 활용한 것으로 보이며, 범행 이후에도 위 대화 내용이 공개된 유튜브 영상 URL이 기재된 피켓과 함께 피해자가 운영하는 성형외과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는바, 위와 같이 1인 시위까지 했어야 할 만한 상당한 정황을 찾아 볼 수 없는 등 범행 이후의 정황까지 고려하면 비난가능성은 더욱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한 피해자들의 재산적·정신적 피해가 상당했을 것으로 보임에도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라며 "피고인은 이 법정에서 수차례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다시 돌아가도 같은 행위를 하겠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사정 등에 비춰 보면 재범의 위험성도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2021년 6월 코 재수술을 받으면서 수술 상황을 몰래 녹음했다. 수술 후 녹음 내용을 확인하다가 원래 수술을 하기로 했던 집도의 외에 다른 봉직의가 수술에 참여한 사실을 알게 돼 대리수술을 의심하며 고소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되자 손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재판에서 김씨는 해당 대화 내용이 성형부작용이나 대리수술 등을 대비한 자구책이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손 변호사 역시 녹음파일을 듣고 대리수술에 대해 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이 법정에서 이 사건 녹음파일을 재생해본 결과 이 사건 녹음파일에 녹음된 내용만으로는 피해자들이 대리수술을 했다는 사정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이 사건 공개행위는 자신이 수임한 사건들과 관련해 상대방인 피해자들이 피고인 김씨에게 합의금을 지급하도록 압박하거나 변호사인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피고인이 게시한 동영상을 보고 이 사건 병원으로부터 수술부작용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환자들 상당수가 상담 또는 사건위임을 위해 피고인을 찾은 것으로 보이고, 최근 피고인이 사건을 수임해 이 사건 병원으로부터 합의금을 받은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행위의 동기나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정당행위 주장을 배척했다.


이번 사건에서 고소인 측을 대리한 박진식 법무법인 비트윈 변호사는 "손 변호사는 성형외과의 사내 변호사로 짧게 근무한 경력을 내세워 유튜브를 통해 성형외과 수술 피해자를 변호한다고 광고·선전을 하고 있는데 그 수법이 지나치게 저열하고 조잡하다"라며 "진단서를 발급받으러 갈 때 반드시 경찰을 부르라고 조언하고, 댓글, 게시글로 괴롭혀서 병원의 영업에 지장을 주라고 한다. 그래도 합의금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 시위까지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에서도 영상을 올리고 시위를 한 것은 합의금을 주도록 압박하거나,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자신의 형사사건 고소를 취하하게 할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D

손 변호사는 2021년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우수 변호사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