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춘보고서]"공중부양 아니야?"…대구 사는 중학생, 틱톡으로 스타 됐다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전 세계 MZ세대 놀이터 된 '틱톡'
대구 중학생 '슬릭백 챌린지' 인기
조회 수 얻기 위한 자극적 콘텐츠 범람도

틱톡(TikTok)에서 유행 중인 다양한 챌린지가 전 세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틱톡은 짧은 영상을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영상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유튜브와 비슷하다. 그러나 영상의 길이가 15초 내외로 짧은 게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간단하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보니, 영상 플랫폼 후발주자였던 틱톡이 이젠 'MZ세대의 놀이터'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중학생도 단숨에 스타 만든 '틱톡'…2억뷰 '슬릭백 챌린지'
[청춘보고서]"공중부양 아니야?"…대구 사는 중학생, 틱톡으로 스타 됐다 '틱톡'서 2억뷰를 돌파한 슬릭백 챌린지 영상. [이미지출처=틱톡 계정 'wm87.4']
AD

최근 10·20대 사이에서 '슬릭백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발로 바닥을 밀며 추는 춤이다. 해외에서 먼저 유행하기 시작한 이 춤은 최근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얻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슬릭백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은 한 중학생이다. 이 남학생은 골목길에서 슬릭백하는 영상을 틱톡에 올렸는데, 마치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처럼 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스갯소리로 '초전도체 춤'이라는 별칭을 붙여주기도 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대구 용산중학교 3학년 이효철 군이다. 이 군의 슬릭백 영상은 지난 16일 틱톡에 공개된 후 불과 5일 만에 2억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10초도 안 되는 짧은 영상인데다 일반인이 올린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기록이다.


현재 해당 영상에는 "'슬릭백 챌린지'가 아니라 공중부양 아니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다",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자세히 알려달라" 등의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다.


[청춘보고서]"공중부양 아니야?"…대구 사는 중학생, 틱톡으로 스타 됐다 [이미지출처=틱톡 계정 'wm87.4']

그는 최근 유튜브 '근황 올림픽'에 나와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된 데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군은 영상의 인기 비결에 대해 "제가 하는 건 완전한 (원조) 슬릭백이 아니라 변질된 건데, 그걸 좀 더 좋아해 주시더라"며 "원래는 발을 끌면서 추는 건데 저는 아예 발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당초 외국에서 유행 중인 슬릭백은 까치발로 미끄러지는 듯 추는 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군의 영상 이후 공중부양하는 것처럼 발 앞부분을 살짝 든 채 춤을 추는 게 유행이 됐다. 이 군은 "춤추는 걸 좋아한다"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종종 영상 올릴 테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숏폼 인기 비결…즉각적인 만족감·높은 집중도
[청춘보고서]"공중부양 아니야?"…대구 사는 중학생, 틱톡으로 스타 됐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9초짜리 짧은 영상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만족감, 높은 집중도와 연관 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숏폼은 시청자들에게 기다릴 필요 없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특히 MZ세대는 짧은 시간 내 정보를 쉽게 습득하려는 성향이 두드러진다. 틱톡의 높은 인기는 MZ세대의 이러한 성향과 맞물린다.


영상을 제작하는 생산자 입장에서도 숏폼은 효율적이다. 긴 영상에 비해 제작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10대들도 자연스레 숏폼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되고 있다.


이에 틱톡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해 틱톡은 전 세계에서 40억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앱으로 기록됐다. 틱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미국에서만 1억5000만명에 달한다. 미국 전체 인구가 약 3억3000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틱톡을 이용하는 셈이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틱톡의 인기는 유독 높다. 모바일 시장분석 서비스 앱에이프는 틱톡 전체 이용자 중 77.5%가 13∼34세라고 분석했다. 틱톡이 전 세계 MZ세대의 놀이터라고 해도 무방한 셈이다.


망치로 얼굴 치고 숨 참고…위험천만 틱톡 챌린지 우려도
[청춘보고서]"공중부양 아니야?"…대구 사는 중학생, 틱톡으로 스타 됐다 턱 뼈를 변형하는 '턱뼈 부수기' 챌린지가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다. [이미지출처=틱톡]

다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조회 수를 얻기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도 더러 있어 문제다. 실제로 최근 해외 젊은층 사이에서는 갸름한 턱선을 만들기 위해 뼈를 변형하는 이른바 '턱뼈 부수기' 챌린지가 유행해 논란이 됐다. 이는 갸름한 얼굴선을 위해 망치와 병 등 둔탁한 물체로 얼굴을 때리면서 얼굴 뼈를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챌린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얼굴 뼈를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안면골 골절을 비롯해 피부와 연조직 손상 등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걱정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 사람의 종아리를 두 사람이 옆에서 동시에 걷어차 넘어뜨리는 '스컬 브레이커 챌린지', 우유 상자를 쌓아 그 위를 밟고 올라가는 '우유 상자 챌린지' 등 재미보다는 위험성이 강조된 챌린지가 유행해 비판 여론이 일었다. 특히 기절할 때까지 숨을 참는 '기절 챌린지' 탓에 청소년 수십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한편 현재 미국 등은 안보를 이유로 틱톡 규제에 나서고 있다. 중국 플랫폼인 틱톡이 사용자 정보를 자국에 넘기고 있다는 우려가 계속된 데 따른 것이다.


AD

실제로 몬태나주는 지난 5월 틱톡 금지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이 내년 1월 1일 정식으로 시행되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앱마켓은 몬태나주에서 틱톡 다운로드를 비활성화해야 한다. 다만 틱톡은 몬태나주를 상대로 무효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