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39)재보선 투표율에 얽힌 선거 판세의 속설
강서구청장 투표율, 지방선거 투표율에 육박
투표율 높고 낮음에 따라 정당 희비 엇갈릴까

편집자주‘정치X파일’은 한국 정치의 선거 결과와 사건·사고에 기록된 ‘역대급 사연’을 전하는 연재 기획물입니다.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AD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뜨거웠던 재·보선을 말할 때 첫손가락으로 꼽히는 것은 2011년 4월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 선거다. 당시 재·보선은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열려 ‘미니 총선’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특히 분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표급 정치인이 맞붙었던 선거다.


손학규 민주당 후보와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는 모두 당 대표 경험이 있는 대선후보급 정치인이었다. 한 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정치적 자존심이 걸린 승부였다.


당시 투표율은 무려 49.1%에 달했다. 수도권 재·보선 투표율은 보통 20~30% 수준이었는데, 분당을 선거는 유권자 관심이 뜨거웠다는 얘기다. 당시 손학규 후보가 박빙 승부를 이어간 끝에 강재섭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투표율은 두고두고 화제였다.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날인 11일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제9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평일에 치른 재·보선에 유권자 절반에 가까운 인물이 투표한다는 것은 엄청난 선거 열기를 반증한다. 정치 고관여층은 물론, 저관여층도 투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가능한 수치다.


주목할 부분은 당시 선거가 당 대표급 유력 정치인의 맞대결이자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였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국회의원 선거보다 기초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 선거 투표율은 낮은 편이다. 정치적 위상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유권자의 관심도 덜하기 때문이다.


2011년 4·27 재·보선 당시에도 기초단체장 선거는 있었다. 서울에서는 중구청장을 새로 뽑았다. 당시 후보가 누가 나왔고, 어떤 인물이 당선됐는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관심의 초점이 아니었다는 의미다.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일인 6일 서울 강서구 방화1동주민센터 앞에 사전투표소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당시 서울 중구청장에는 한나라당 최창식 후보가 뽑혔는데, 51.3% 득표율로 당선됐다.


중구청장 선거 투표율은 31.4%로 조사됐다. 같은 시기,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가 50%에 가까운 투표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중구청장 선거 투표율은 상당히 낮았다.


4·27 재보선 당시 투표 상황을 언급한 이유는 지난 11일 열렸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어떤 수준이었는지 체감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48.7%에 달했다. 이게 얼마나 높은 투표율인지, 수치만 보면 잘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참고로 강서구청장 사전투표율 22.6%는 수도권에서 열렸던 재·보선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라 기초단체장 선거였음에도 50%에 가까운 투표율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부분이다.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자가 11일 보궐선거 투표가 끝난 후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해 6월1일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서구청장 선거 투표율은 51.7%였다. 평일에 열렸던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휴일에 치른 지방선거 투표율에 버금갈 정도로 높았다.


48.7%에 달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대다수 정치 전문가 예상을 훨씬 웃도는 결과다. 투표율을 30%대로 설정해 선거 판세를 예측하던 이들은 설계 자체를 다시 해야 할 정도로 예상 범위를 넘어선 투표율이었다.


재·보선 투표율을 둘러싼 선거 판세의 속설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선거 때마다 특정 투표율을 예로 들면서 몇 퍼센트를 넘어서면 어떤 정당이 유리하고, 넘지 못하면 다른 정당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결과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재보선 투표율에 따라 특정 정당 유·불 리가 달라진다는 관측은 허점이 많다. 투표율이 높으면 더불어민주당 쪽이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국민의힘 쪽이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진 11일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당직자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캠프사무실에서 TV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표율이 낮을 경우 상대적으로 선거 참여 의지가 높은 연령대인 장년층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것을 고려한 분석이다. 하지만 투표율 자체보다는 열성 지지층 참여 열기가 훨씬 더 중요한 선거 판세의 변수라는 시각도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는 투표율이 58.2%로 상당히 높았다. 당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57.5% 득표율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민주당은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올라가는 것을 보며 승리의 기대감을 키웠는데, 결과적으로 39.2% 득표율에 머물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서울에서 열렸던 기초단체장 선거인 2008년 6월4일 강동구청장 재·보선 투표율은 23.4%에 불과했다. 재보선 투표율을 둘러싼 정치권 속설에 따르면 낮은 투표율은 장년층에서 강세를 보이는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에 유리한 결과로 이어져야 하는데, 승자는 통합민주당이었다.


통합민주당 이해식 후보가 53.1% 득표율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AD

재보선 투표율이 낮으면 민주당 계열 정당에 불리하고, 높으면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 불리하다는 가설은 실제 선거 결과와는 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정치X파일]강서구청장 투표율 48.7%, 정말 역대급 기록일까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