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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연말까지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경로당’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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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경로당 8개소 및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여가생활 돕는 디지털 환경 조성 ▲안전센서 ▲인공지능 로봇 등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화상플랫폼 ▲경로당운영 자동화 등

송파구, 연말까지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경로당’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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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연말까지 구립 경로당 8개소와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첨단정보통신 기술이 총망라된 ‘스마트경로당’을 조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구의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어르신들께 익숙한 지역 거점기관이자 공유공간인 경로당을 첨단기술이 융합된 쉼터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막고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환경적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 취지”라고 덧붙였다.


먼저 구는 경로당과 복지관에 주요 스마트기기를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관리, 그리고 여가활동 지원에 나선다.


긴급상황 대비와 경로당 운영 효율화를 위한 ▲IoT기기 및 안전 센서부터, 인공지능 로봇을 포함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취미활동과 정서지원을 위한 ▲화상플랫폼과 스마트테이블 및 노래건강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마트기기가 구비될 예정이다.


또,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와 상시적 관리인력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 전용시설인 경로당의 특성을 반영, 향후 경로당 운영·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하여 디지털 기기로부터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경로당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 안면인식 인공지능 로봇을 도입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신체·인지건강을 지킨다.


아울러,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는 최대 80개소 동시 영상송출이 가능한 ‘화상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메인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각종 운동프로그램 및 건강상담을 양방향으로 진행한다. 제작될 콘텐츠는 구립뿐만 아니라 사립 경로당에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연내 구축 완료 및 2024년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업체 선정을 마무리한 상태이며, 10월 중 착수를 앞두고 사업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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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 사회의 일원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시도록 스마트경로당 구축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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