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업탐방]中정부·남사과기와 합작한 GRT 3공장…연 1.8조 생산 가능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기능성 신소재 전문 중국 기업 GRT…코스닥 상장사
축구장 37개 넓이 규모 공장에서 고품질 필름 생산

[기업탐방]中정부·남사과기와 합작한 GRT 3공장…연 1.8조 생산 가능 중국 강소성 연운항시에 위치한 GRT 3공장 '강소혜지'. /사진=장효원
AD

중국 10대 항구도시 중 하나인 강소성 연운항시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GRT 3공장 ‘강소혜지’. 총 자산 1조5000억원 규모 기업에 걸맞게 높고 거대한 건물이 펼쳐져 있다. GRT 3공장의 총 면적은 26.7만㎡로, 축구장 37개 규모다. 기존 1, 2공장을 합친 면적의 3배에 달한다. 직원들이 내부에서 이동하기 위해서는 오토바이가 필수일 정도다.


베이스필름 자체 생산…고품질 제품 집중

기능성 신소재 전문 중국기업 GRT는 정밀 코팅 필름을 주로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GRT가 생산하는 제품의 응용 분야는 크게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반도체 소재 등이다. 디스플레이는 중국 대표기업 BOE가 고객사고, 이차전지는 중국 배터리 선두기업 CATL과 전기차 업체 BYD와 협력 중이다. MLCC의 경우 국내 최대기업과도 공급계약을 맺고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 3공장에서는 한창 ‘베이스필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베이스필름은 기능성 필름의 기본 재료로, 여기에 코팅을 어떻게 입히느냐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지게 된다. 과거 GRT는 외부에서 베이스필름을 사왔는데 3공장에 설비를 갖추면서 자체 수급이 가능해졌다. 현재 전체 베이스필름 생산량의 90%를 내부에서 소화하고 있다. 이날은 주말임에도 생산라인이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었다. 향강철 GRT 이사는 “3공장은 설 연휴를 제외하고 360일 매일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GRT는 3공장에서 베이스필름 생산과 함께 정밀 코팅 기술력이 더욱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00억원이 넘는 독일 도르니어(DORNIER)사의 전문 생산 설비라인도 도입했다. 이 장비로 고품질의 MLCC 이형필름, 광학등급 BOPET(이축배향폴리에스테르) 및 태양광 발전용 베이스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GRT는 도르니어 장비 1대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


[기업탐방]中정부·남사과기와 합작한 GRT 3공장…연 1.8조 생산 가능 독일 도르니어(DORNIER)사 생산 설비. /사진=장효원 기자

GRT의 생산 가능 필름 사이즈는 업계 최고 수준인 500~6200㎜이며 생산 속도는 1분당 300m에 달한다. 중국 내에서 폭이 가장 넓은 2.6m 규모의 필름 코팅설비도 6대를 보유해 1분당 320m의 생산효율을 내고 있다. 현재 3공장의 설비 도입 현황은 약 80% 수준으로 이중 일부는 생산테스트 중이다. 아직 모두 가동되지 않는데도 3공장은 지난 3월 말(6월 결산)까지 14억8300만위안(약 27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GRT는 향후 3공장이 풀가동되면 연간 100억위안(약 1조8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터치패널 기업과 합작

GRT 3공장은 중국 정부와 중국 대기업 ‘남사과기’와 합작 형태로 설립된 공장이다. 3공장 강소혜지의 지분구조를 보면 GRT가 55.7%를 보유하고 있고 소주회의신재료산업투자동업회사가 29.25%를, 남사과기가 15%를 갖고 있다. 소주회의신재료는 중국 강소성 재정청의 펀드로, 여기에 GRT 지분도 있어 사업보고서상 GRT의 강소혜지에 대한 지분율은 69.81%다. 향강철 이사는 “강소성 재정청의 자금이 투입되며 각종 인허가와 공장 설립 부지 확보 등이 수월하게 진행됐다”며 “중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앞으로도 사업 확장이 큰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주주 남사과기와의 협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남사과기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터치패널 생산 업체다. 선전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만 10조원 규모다. 이 회사의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메이저 스마트폰 기업이다. GRT 3공장 매출 중 약 5%가 남사과기를 통한 이 스마트폰 기업에서 발생한다.


AD

GRT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특허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환경 친화적인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GRT는 재생 및 회생이 가능한 필름을 개발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이 폐기된 필름을 GRT로 보내면 원재료로 분해한 후 새 필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주영남 GRT 대표는 “남사과기는 과거 대부분 필름을 해외 업체에 의존했지만 미·중 갈등 등 공급망의 안정성을 고려해 GRT와 합작을 하게 됐다”며 “GRT도 남사과기 네트워크를 이용해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뿐 아니라 태양광, 신재생, 이차전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탐방]中정부·남사과기와 합작한 GRT 3공장…연 1.8조 생산 가능 GRT 3공장 전경.



중국 강소성=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