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증시, 中부진·Fed 긴축 우려에 장초반 1%안팎 하락세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5일(현지시간)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여파로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버팀목인 소매판매 지표는 예상을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이 또한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시장의 경계감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32분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22.81포인트(0.91%) 하락한 3만4984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4.55포인트(0.99%) 내린 4445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1.41포인트(1.03%) 떨어진 1만3646선을 기록 중이다.


현재 S&P500지수에서 11개 업종 모두가 하락세다. 특히 에너지, 금융, 소재 관련주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피치가 JP모건체이스를 포함해 수십개 은행을 강등해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은행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JP모건은 전장 대비 2.5% 내렸다. 시티는 1.6%대, 웰스파고는 2%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전날 7%이상 급등한 엔비디아는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홈디포는 이날 개장전 공개된 주당순이익이 기대치를 뛰어넘었으나 연간 전망을 유지하면서 소폭 오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실적 발표를 대기중인 타깃과 월마트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DR호튼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하논 암스트롱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투자 의견을 상향하면서 1%이상 올랐다. 필립스66은 BoA의 투자 의견 하향으로 1%이상 내렸다.

뉴욕증시, 中부진·Fed 긴축 우려에 장초반 1%안팎 하락세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연합뉴스]
AD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발표, 주요 경제지표, 은행권 우려 등을 주시하면서 이번주 예정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을 대기하고 있다.


이날 개장전 공개된 미국의 7월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7%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근 6개월간 최대 증가폭이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 증가)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자동차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1.0% 늘어났다.


특히 이번 지표는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들이 뚜렷한 완화 추세를 보이면서 이른바 ‘연착륙’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가됐다. 다만 이처럼 탄탄한 소비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장기화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스티펠 파이낸셜의 린제이 피에자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지표에 대해 "소비 탄력성 덕분에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낙관론을 강화할 것"이라며 "동시에 이는 Fed가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날 발표된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8월 제조업지수는 -19까지 하락했다. 이는 7월은 물론, 다우존스 추정치(-1.4)도 훨씬 하회한다. 앞서 공개된 중국의 7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은 예상보다 나빴다. 여기에 중국 인민은행이 정책금리를 깜짝 인하하면서 중국 부동산 위기 등을 둘러싼 우려가 한층 강화됐다. 실업률 발표를 중단한다는 중국의 발표 역시 최근 현지 실업률이 심각함을 시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JP모건체이스를 비롯한 미 은행 수십곳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 역시 시장 투심을 짓누르고 있다. 피치의 크리스 울프는 이날 오전 공개된 CNBC 인터뷰에서 미 은행업계의 영업환경(OE) 등급을 AA-에서 A+로 한단계 낮추게 될 경우 "70개 이상의 미 은행에 대한 전면적 등급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무디스도 일부 지역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하고 대형은행들에 대한 강등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번 주에는 어닝시즌 막바지를 맞이해 미국의 소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도 대거 예정돼있다. 이날 홈디포에 이어 16일에는 ‘유통공룡’ 타깃, 할인매장업체 티제이맥스·홈굿즈 등의 모회사인 TJX가, 17일에는 월마트, 로스스토어 등이 실적을 선보인다. 앞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홈디포는 올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조정한 상태다. 반면 월마트는 지난 5월 식료품 및 전자상거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었다. 이날 에버코어ISI는 월마트의 2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을 훨씬 웃돌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기준금리를 5.25~5.5%로 끌어올린 Fed는 오는 16일 FOMC 의사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FOMC 의사록을 통해 9월 이후 금리 방향, 경제 전망 변화 등을 확인하고자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9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Fed가 9월 동결할 가능성을 88%이상 반영 중이다. 이밖에 이번주에는 뉴질랜드 중앙은행,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도 예정돼있다. 오는 18일에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미국 데이비드 캠프에서 열린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인 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17%대, 2년물 금리는 4.9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 대비 0.2%가량 내린 102.9선을 나타내고 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8%이상 올라 16선을 기록 중이다.


AD

유럽중시는 하락세다. 독일 DAX지수는 1.03% 내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FTSE지수는 1.76%, 프랑스 CAC지수는 1.33% 낙폭을 보이고 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