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고물가에 일명 쇼핑몰 바캉스로 불리는 몰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쇼핑도 하고 휴가도 즐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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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3.08.02 15:08
폭염과 고물가에 일명 쇼핑몰 바캉스로 불리는 몰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쇼핑도 하고 휴가도 즐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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