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융 해외개척기]③한국은 포화…보험사들 "해외로"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보험사 해외 시장 정조준…동남아 적극 공략
최근 규제도 완화…非보험으로 영역 확대 전망

[금융 해외개척기]③한국은 포화…보험사들 "해외로"
AD

보험사들도 해외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시장은 보험 가입이 포화 단계에 이르러 성장이 정체됐다고 판단, 아직 성장 여력이 남은 해외,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을 적극 노리는 모양새다.


생·손보 모두 동남아 정조준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베트남 9위 손보사인 BSH손해보험 지분 75% 인수계약을 체결 후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DB손보가 베트남 손보사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15년 베트남 시장점유율 5위인 PTI손보사 지분 37.32%를 인수한 뒤 현재 시장점유율 3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2월에는 10위권 손보사 VNI손보의 지분 75%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금융 해외개척기]③한국은 포화…보험사들 "해외로"

DB손보가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1980년대부터다. 미국 하와이와 괌 지역을 주로 공략해온 DB손보는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 중이다. 인구가 줄어들고 보험 산업도 포화 단계에 다다른 국내 시장과 달리 여전히 가파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특히 인구구조가 젊은 베트남에 힘을 쏟고 있다.


KB손해보험도 동남아 지역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KB손보가 노린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현지에 진출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등 KB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KB손보 인도네시아 법인은 2020년 3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뒤 2021년 흑자로 전환, 지난해에는 11억65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매출 격인 수입보험료도 202년 1965억2300만루피아(약 168억원)에서 2882억5800만루피아(약 246억원)로 46.7%가량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 손보사들보다 더 극심한 정체기를 맞은 생명보험사들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열심이다. 한화생명은 2009년 국내 생보사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2009년 당시 16억원에 불과했던 베트남 법인의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2410억원으로 100배 넘게 증가했다. 현지 생보사 상위 10위권 내에도 이름을 올릴 정도다. 최근 한화생명이 집중하는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리포그룹의 금융자회사 리포손해보험의 지분 62.6%를 인수했다. 리포손보는 인도네시아 손보사 77곳 중 14위 수준으로 건강·상해보험 판매 기준으로는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연초 KB생명과 푸르덴셜이 통합되면서 출범한 KB라이프생명도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글로벌 사업부를 구성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동남아 시장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생명도 태국 법인을 통해 연초 연금보험 상품으로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었다. 신한라이프도 지난해 초 처음으로 해외 법인을 베트남에 만들었다.


이미 실적은 성장중…"보험업 한계 넘을 필요도"
[금융 해외개척기]③한국은 포화…보험사들 "해외로"

국내 보험회사가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은 이미 1억달러를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2022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해외 진출 보험사 11곳(생보 4곳, 손보 7곳)이 지난해 11개국에서 벌어들인 순이익은 1억2250만달러(약 1575억원)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이중 보험업 이익은 1억1200만달러, 금융투자업 이익은 1070만달러였다. 금감원은 "생보사는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영업여건이 개선됐고 현지 법인의 부동산 임대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며 "손보사는 현지 진출 국내 기업 대상 매출이 늘어났고, 베트남 등 신흥시장 신규 진출 및 해외 보험영업 규모도 확대 추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험사의 해외 진출이 보험업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보험사들은 보험업과 관련 없는 신사업을 위해서는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했다. 다양한 해외 금융사와 경쟁을 벌이기 위해서는 보다 운신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일본은 2014년 보험업법을 개정해 보험사의 해외 진출 부담을 줄여준 결과 일본 보험사들은 해외에서 보다 폭넓게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마침 금융 당국도 규제 개선에 나선 만큼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는 지난달 17일 '제8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열고 보험사의 해외 자회사 출자 제한 및 자금 지원 규제를 대거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보험사는 해외 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대표적인 규제 산업인 보험은 해외 진출이 타 업계에 비해 다소 어려웠다"며 "이번 규제 완화를 기회 삼아 여러 보험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