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워K-우먼]"AI의 시대, 공동체에 기여할 친절함 갖추는 게 중요"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디지털 기술로 교육 격차 해소 힘쓰는 이수인 에누마 대표
장애아동 둔 엄마…학습 느린 아이들도 쓸 수 있는 SW 개발
"기계와 의사소통 중요한 시대…타인에 도움 되려는 마음 중요”

[파워K-우먼]"AI의 시대, 공동체에 기여할 친절함 갖추는 게 중요"
AD

"교육 격차를 줄이려고 만든 서비스를 선행학습용으로 쓴다는 사실에 한때 당황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장애가 있는 아이든, 선행학습을 하는 아이든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죠."


이수인 에누마 대표는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엄마다. 에누마는 자신의 자녀와 같은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자는 발상에서 시작했다. 이제는 특수학교뿐 아니라 개도국의 어린이들도, 국내외에서 공부를 재밌게 하고 싶은 아이들도 에누마의 '토도'를 찾는다. 토도는 예비 초등학생이나 저학년, 학습 속도가 느린 어린이들의 기초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게임 디자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성공 경험을 주는 데 초점을 뒀다. 에누마는 영어, 수학, 한글 콘텐츠를 서비스중이다. 특히 '토도수학'은 세계 20여개국 앱스토어에서 1등, 1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학습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반복과 실패의 괴로움을 줄여주고 싶었다"며 "초등학생이 갑자기 중학교나 고등학교 수학을 풀게 만들 순 없지만 초등 2학년 수학 문제를 4~5년간 잡고 있어도 괴롭지 않게 해준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게임디자이너였던 이 대표의 인생 항로는 첫째 출산을 위해 당시 유학중이던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했을 때 달라졌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의사의 한마디였다. 이 대표는 "첫째 아이를 돌봐주던 의사가 내가 게임 디자이너라는 말을 듣고는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아이가 특수교육을 받을 때도 교구나 퍼즐을 금방 풀어버리는걸 보고 스마트 기기로 인지훈련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터치스크린은 장애아동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2012년 이 대표는 게임 프로그래머 출신 남편과 실리콘밸리에서 에누마를 공동창업했다. 그는 "게임과 교육은 상극처럼 여겨지지만, 디지털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활동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파워K-우먼]"AI의 시대, 공동체에 기여할 친절함 갖추는 게 중요" 이수인 에누마 대표.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사업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지만 그렇다고 '엄마 창업자'의 고충까지 사라지진 않는다. 2019년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상금 1500만달러를 내건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에서 최종 우승했을 때다. 탄자니아의 문맹 아동에게 15개월간 읽기, 쓰기, 셈하기를 가르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런데 5년간의 프로젝트 마감일과 둘째 출산 예정일이 불과 14일차였다. 이 대표는 "아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면 핵심 인력 2명이 빠져야 해 프로젝트가 중단될까 굉장히 걱정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사업에 올인했는데 개인적인 행복을 찾아 아이를 가진 거라고 오해하면 어쩌나 고민도 많았다"며 "출산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정확히 애 낳으러 가기 일주일 전에야 꺼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자신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미래를 그려본 적도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대신 주변에서 격려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성장동력을 얻었다. 그는 "과거에는 '내 주제에 무슨'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남에게 나를 내보일 때도 항상 주저했는데 다행히 주변에 '니가 아니면 누가 하냐'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


"'너라면 충분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주변 반응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요. 장애가 있는 아이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할 때 미국에서는 '멋지다'는 말을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애가 아프면 엄마가 애를 봐야지'라는 반응이 나왔거든요. 세상에 계속 새로운 롤모델이 나오고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아니면 주변에 그런 사람을 많이 두거나요."


이 대표는 에누마를 '테크기업'이자 '미션으로 움직이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에누마의 미션은 '교육 격차 해소'다.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은 창의적이어야 한다는 게 이 대표의 지론이다. 그는 "기존 제품들은 취학 전 조기 교육 없이 학교에 간 개도국 아이들이나 자기 나이보다 더 어릴 때 학습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라며 "디지털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재밌고 아이들을 덜 실망하게 해준다면, 그 친절함에 매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워K-우먼]"AI의 시대, 공동체에 기여할 친절함 갖추는 게 중요" 이수인 에누마 대표.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이 대표는 "개인적인 동기로 시작했고, 개인적인 경험에서 문제를 발견했다. 내가 훌륭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동료들을 만나 잘하게 된 것이다. 책임감이 더 생기고 더 잘해야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에누마의 미션을 접한 혹자는 '당신의 회사가 존재하는 동안 그 미션을 이룰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이 대표는 "사람들은 성공을 어떤 상태로 정의한다. 상장이나 엑시트 같은. 그렇지만 우리는 거대한 목표에 더 많이 기여하려고 한다. 지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누마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미국 본사 외에 한국·일본·중국·인도네시아에 지사가 있고 직원은 130명이다.


챗GPT의 등장으로 현존하는 직업 중 3분의 1이 사라지고 3분의 1은 바뀔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물었다. 이 대표는 '친절함'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기계와 의사소통하는 부분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그 기술을 사용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려는 마음, 즉 친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술이 목표가 아니라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결국 인간사회에 기여하는 게 우리 모두의 목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인 대표는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했고 엔씨소프트에서 게임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2년 미국에서 남편인 이건호 최고기술책임자와 에누마를 공동 창업다. 2017년 사회혁신기업가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됐고 2019년 글로벌 러닝 엑스프라이즈 대회에서 공동 우승했다. 2020 세계경제포럼(WEF) 산하 기구인 슈왑재단(Schwab Foundation)의 2020 '올해의 사회혁신가'로 선정됐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발표에도 참여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