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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국회 방문 국가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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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국가예산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해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심 민 군수는 전날 2024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과 임실군 현안을 논의했다.

심 민 임실군수, 국회 방문 국가예산 확보 ‘총력’ 심 민 임실군수가 지난 20일 2024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사진제공=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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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이용호 의원에게 ▲전라선 철도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자라섬 에코힐링랜드 조성(190억) ▲옥정호 붕어섬 진입 교량 건설(180억) ▲임실군 학생씨름관 국민체육센터 건립(60억)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134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원을 건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첫째, KTX 임실역 정차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임실군에는 지난해 809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라선 9개 구간 중 임실역만 KTX가 정차하지 않고 있어, 전국에서 국립 임실 호국원 내방객과 35사단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협의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둘째, 운암면 운정리 애뜨락 카페 전면에 있는 옥정호 자라섬(90,000㎡)에 식물정원, 플랜테리어 전시관,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자원으로 특화 개발하고,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생태탐방로를 연계하는 전체 둘레길(89.3㎞)을 완성할 수 있도록 자라섬 에코 힐링랜드 조성(190억원)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비 반영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셋째, 지난해 10월 출렁다리 개장으로 6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바 있는 붕어섬 생태공원에 만일의 화재 및 사고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풍수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붕어섬 경관 및 편의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붕어섬 진입도로 교량(180억원)을 확충해줄 것을 건의했다.


넷째, 임실군이 전국 초중고 학생씨름 체육활동 및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음에 따라 현재 씨름장이 협소한 만큼, 임실군 종합경기장 내 60억원 규모의 국민체육센터 공모(씨름장)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다섯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부처단계에서 미반영된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134억원)은 임실 소재지를 관통하는 임실천 건천화 해소 및 임실 농공단지에 공급하는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 민 군수는 “2023년은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활짝 열어가는 원년이므로, 앞으로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국가예산확보 및 현안 해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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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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