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약 44일만에 초도 생산물량 완판
1주일간 5만원 할인금액으로 예약 구입 가능
팅크웨어는 14일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NC10’의 완판을 기념해 재입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된다.
이번 예약 판매 프로모션은 기간별 가격 할인 프로모션으로 14일부터 20일까지 제품을 예약 구매한 고객들은 5만원 할인된 2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예약 구매한 고객들은 4만원이 할인된 23만 9000원에 제품을 예약 구입할 수 있다. 추가 혜택으로 모든 고객에게 64GB 메모리카드를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전용 미니 삼각대와 체스트 마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NC10’은 4K 고해상도와 방수·방진 IP68인 제품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실제와 같은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넓은 시야각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6축 전자식 보정 센서로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100 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180분 동안 녹화할 수 있다. USB-C 타입 케이블을 통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보다 더 긴 시간을 상시 녹화 모드로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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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내셔널지오그래픽 NC10’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예상보다 빠르게 초도 생산 물량이 완판되었다”며 “이번 예약판매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자사 몰 기준 최저 특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기다려 준 고객들에게 작은 혜택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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