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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채용전환형 여름 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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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 14개 직무 채용
우수 인재 확보 및 가상자산 전문 인력 육성 목표

델리오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델리오는 국내외 인재 확보는 물론 가상자산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해내고자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델리오 인턴십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에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기간 내 우수한 활동을 한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분야는 ▲사업기획 ▲자산운용 ▲개발 ▲QA ▲디자인 ▲마케팅 ▲고객관리(CX) 등 14개 직무에 걸쳐 진행되며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3년 8월)로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델리오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델리오 채용사이트 및 사람인, 잡코리아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인턴으로 선발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하면 3개월에 걸쳐 담당 부서에서 실무를 배운다.


김남석 부대표는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분야에서 실무를 배우고 직무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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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는 'WAY MAKER DELIO'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가상자산 시장 발전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가상자산 전문업체다.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도서 교육비 지원’,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한 ‘시차근무제도’ 및 장기 근속자 포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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