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파크, 필리핀 보홀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 선봬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나항공과 협업 단독 판매

인터파크는 필리핀 보홀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 단독 출시를 기념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터파크, 필리핀 보홀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 선봬
AD

인터파크는 코로나19 이후 보홀 지역으로 첫 운항을 시작하는 아시아나 전세기 항공권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한 달간 10회 운항한다.


단독 항공권과 함께 보홀 최고 인기 숙소인 5성급 헤난 리조트 전 일정 숙박, 공항-호텔 왕복픽업서비스, 액티비티 등을 결합한 3박 5일, 4박 6일 패키지 상품도 있다.


보홀은 육지와 해상의 매력을 고루 갖춘 천혜의 휴양지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이자 보홀의 상징인 '안경원숭이'를 비롯해 돌고래, 반딧불이, 고래상어, 바다거북이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염순찬 인터파크 투어패키지그룹장은 "인터파크에서만 구매 가능한 보홀 직항 단독 국적 전세기를 타고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국내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