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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져도 괜찮아!’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망그러진 곰 X 락토핏 피크닉매트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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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져도 괜찮아!’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망그러진 곰 X 락토핏 피크닉매트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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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망그러진 곰’의 캐릭터가 담긴 ‘락토핏-크닉 망글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대한민국 1등 유산균과 1등으로 귀여운 캐릭터의 만남’이라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락토핏-크닉 망글곰 에디션’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망그러진 곰 캐릭터가 들어간 스페셜 패키지와 피크닉매트, 그리고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굿즈로 떠오르고 있는 망그러진곰 부적 4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락토핏 X 망그러진 곰 패키지는 망그러진 곰이 소풍을 하면서 락토핏을 먹고 있는 일러스트가 전면에 삽입돼 소장가치 높은 굿즈로 손색없어 한정판으로써 의미를 더한다.


함께 제공되는 피크닉매트는 ‘락토핏-크닉’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락토핏의 발랄한 노랑 컬러와 귀여운 망그러진 곰 캐릭터가 완벽하게 조화되어, 6월 야외활동을 즐기는 MZ세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굿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심비를 충족하여 MZ세대의 트렌드로 뜨고 있는 굿즈인 ‘부적’도 준비했다. 총 4종(사랑, 건강, 행복, 행운)으로 구성된 망그러진 곰 부적을 동봉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락토핏-크닉 망글곰 에디션’은 6월 2일부터 오직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


한편 락토핏은 인지도,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이다. 칸타월드패널, 2022 구매율 1위 브랜드답게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락토핏은 균주 개발·완제품 생산·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보유,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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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 담당자는 “16년 런칭 이후 맘키즈 타겟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급 성장한 락토핏이 이제 미래고객자산인 MZ세대까지 타겟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망그러진 곰과의 콜라보를 기획했고, 맘키즈와 MZ세대 모두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산균 브랜드로서, 더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유산균 소비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락토핏의 미래가 기대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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