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본격 막 오른 '폐암전쟁'…렉라자 '맹추격' vs 타그리소 '따돌리기'

시계아이콘02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렉라자, 아미반타맙 병용 임상 올해 말 공개
AZ는 화학항암 병용으로 먼저 치고 나서

국내에서는 1차 단독요법으로 샅바싸움 치열
타그리소, 5수 만에 건보 적용 첫 관문 통과
렉라자, LASER301 토대로 적응증 추가 신청

아스트라제네카(AZ)와 유한양행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먼저 허가를 받아 쓰이고 있는 AZ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가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전장도 다양하다. 글로벌에서는 보다 효과가 뛰어난 병용요법을 통해 승기를 잡기 위해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가 하면 국내에서는 1차 단독 치료제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특히 2020년 국내 암 진단 환자 중 폐암이 11.7%로 진단 비중이 가장 높았고, 폐암 중에서도 비소세포폐암의 비중이 85%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변이로 인한 발병의 비중이 아시아인의 경우 40%에 달해 두 약의 개발은 국내에 유독 중요하다는 평가다.


본격 막 오른 '폐암전쟁'…렉라자 '맹추격' vs 타그리소 '따돌리기'
AD

25일(현지시간) 미국종양학회(ASCO) 2023 초록을 통해 렉라자와 얀센(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의 항암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EGFR 변이 양성 대상 1차 치료 병용요법의 장기 추적 및 혈장 검체를 이용한 순환종양핵산(ctDNA) 액체 생검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크라이살리스(CHRYSALIS)'로 이름 붙여진 연구로 이번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된다.


항암제 효능 측정의 주요 지표인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OS) 등은 아직 연구가 진행 중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치료 기간 중앙값(median duration of treatment)이 33.5개월이고, 임상 참여자 20명 중 10명(50%)이 질병의 진행 없이 치료를 계속 받았다고 밝혔다. 소규모로, 아직 진행 중인 임상인 만큼 성패를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올해 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의 1차 치료 병용 임상인 '마리포사(MARIPOSA)'에 대한 기대도 덩달아 높아지는 모습이다.


항암 시장은 단순히 한 번의 승인으로 모든 연구·개발(R&D)이 끝나지 않는 시장이다. 2차나 3차 치료제로 승인을 받을 경우 앞서 최초의 치료인 1차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완치되거나 사망한다면 약이 쓰일 기회를 아예 가질 수도 없는 만큼 보다 많은 기회를 갖기 위해 1차 치료제로의 진입을 노리게 된다. 또한 한 가지 약만을 쓰기보다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약이나 치료법을 병행하는 병용 요법이 대세 치료법으로 자리 잡으면서 어떠한 파트너를 찾아 약의 효능을 보다 높일지에 대한 연구도 이어가야만 한다.


타그리소가 이미 해외에서는 2·3차 치료제를 넘어 1차 치료제로 쓰이면서 지난해에만 54억달러(약 7조원)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임에도 계속해서 관련 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렉라자 역시 다양한 요법 개발에 나서는 이유다.


얀센과 손잡은 유한양행…AZ는 화학항암으로 선수(先手)

유한양행은 2015년 오스코텍으로부터 기술도입한 렉라자를 2018년 얀센에 기술수출했다. 이후 호아킨 두아토 얀센 대표가 앞으로 연 50억달러(약 6조6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을 꼽는 등 양사의 기대가 크다. 마리포사 임상은 대조군으로 아예 타그리소 단독 투여를 설정해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올해 안으로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렉라자 단독 요법에서 mPFS가 20.6개월이 나온 만큼 이를 뛰어넘는 mPFS 값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막 오른 '폐암전쟁'…렉라자 '맹추격' vs 타그리소 '따돌리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에 AZ는 1차 치료법 자체를 타그리소 단독을 넘어 화학항암제 병용 요법으로 바꾸려는 시도에 나섰다. 이 같은 시도가 먹힐 경우 MARIPOSA 임상이 성공하더라도 이미 1차 치료법의 대세를 바꿈으로써 렉라자·리브리반트의 시장 진출을 지연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AZ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타그리소와 시스플라틴 등 백금 기반 화학항암제를 병용 투여하는 요법이 타그리소 단독 투여 대비 PFS를 크게 개선했다는 임상 톱라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타그리소의 허가 임상 '플라우라(FLAURA)'의 후속 임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플라우라2'로 이름 지어진 임상이다. 플라우라1의 mPFS인 18.9개월을 넘어 타그리소와 화학항암제 병용 투여에 대한 연구자 임상인 '오팔(OPAL)' 임상에서 mPFS가 31.0개월에 달하는 결과가 나온 바 있어 이와 유사한 수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플라우2의 상세한 데이터는 세계폐암학회(WCLC) 또는 유럽종양학회(ESMO) 등 가을에 열리는 학회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AZ는 여기에 더해 지난 11일에는 국내를 포함해 타그리소와 리브리반트의 1차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에 돌입하는 등 다양한 대비책도 내놓고 있다. 렉라자·리브리반트의 병용 요법이 성공할 경우 타그리소·리브리반트 병용 요법도 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입증해 경쟁에 나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는 '1차 단독' 둘러싸고 치열

이 같은 추격전과 따돌리기는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국내에서는 1차 단독 요법을 두고 전략 싸움이 치열하다. 타그리소는 지난 3월 무려 5수 만에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를 인정받기 위한 첫 고비인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차 치료제 승인 이후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약효 분석 연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암질심을 통과하지 못해오다 5년 만에 겨우 첫 문턱을 넘게 됐다. 다만 약가 협상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올해 하반기 중에야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1차 치료제 진입에 성공할 경우 지난해 1065억원이었던 국내 처방 매출이 3~5배가량 늘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본격 막 오른 '폐암전쟁'…렉라자 '맹추격' vs 타그리소 '따돌리기' 유한양행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유한양행]

이에 유한양행 역시 렉라자의 1차 치료 단독요법 확대를 위한 임상 '레이저(LASER)301'을 진행하고 있다. 렉라자는 아직 국내에서 2차 치료제로만 승인됐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레이저301 임상 결과에 따르면 주요 지표 중 mPFS는 20.6개월로 기존에 1차 치료제로 쓰여온 게피티닙(대조군)의 9.7개월 대비 대폭 개선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했다. mOS는 아직 데이터 성숙도가 29%에 그쳐 파악되지 않았다. 투약 후 환자 사망까지 또는 암의 진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PFS와 달리 OS는 환자의 사망까지 걸리는 시간을 뜻하기 때문에 참여 환자 모두 사망해야 비로소 모든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AD

다만 등록 후 18개월 시점에서는 투약군 참여자는 80%, 대조군은 72%가 생존했다. 임상을 주도한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은 "아직 데이터 성숙도는 낮지만 레이저티닙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를 토대로 렉라자에 1차 치료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변경 허가를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상태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