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2022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매출 기준) 브랜드 엠베스트가 2023학년도 특목고·자사고 합격생 1,364명을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엠베스트의 특목고·자사고 합격자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누적 합격생은 10,704명으로, 이 역시 업계 최다 배출 기록이다. 외고와 국제고, 자사고의 합격자 수는 지난 3년간 무려 66%나 늘어난 성과를 거뒀다.
엠베스트는 이러한 독보적인 성과의 비결은 특목고·자사고 준비생을 위한 ‘프라임 특목반’ 프로그램에 있다고 전했다.
프라임 특목반은 누적 합격생 1만여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엠베스트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우선 학생 1명당 전문 컨설턴트 2인을 배정, 1:1 밀착 컨설팅으로 합격 가능성을 끌어올린다. 프라임 특목반의 입시 컨설팅에서는 계열별 학생부 관리,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학과 계열별 맞춤 학습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입시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대비 전문 특화 강좌뿐 아니라 프라임 특목반 전용 콘텐츠를 통한 영재학교 입시 대비 강좌, 학교별 파이널 강좌 등 실전 대비 콘텐츠가 제공된다. 여기에 입시 설명회, 간담회 등을 통한 최신 입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엠베스트 프라임 특목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식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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