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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DDP서 ‘아시아 최초’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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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4일간
19대 차량·3개 프로토타입 전시

페라리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몰입형 전시 ‘우니베르소 페라리’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선 19대 차량과 3개 프로토타입을 만나볼 수 있다. 로마 스파이더의 경우 국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페라리, DDP서 ‘아시아 최초’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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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시작 부근에는 레이싱 존이 자리한다.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팀으로 꼽히는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2006시즌 F1에 출전했던 248 F1이 전시된다. 클래시케 존에선 페라리 250 GT, F40, 엔초 페라리 등을 볼 수 있다. 커뮤니티존과 테일러 메이드 존을 지나면 최신 라인업 존에 다다른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푸로산게와 296 GTS 등이 전시된다. 지난 3월 글로벌 출시된 로마 스파이더가 여기에서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고객 행사로 진행된다. 4일에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티켓은 15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페라리, DDP서 ‘아시아 최초’ 전시회 연다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사진제공=페라리]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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