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상석 소피아그린CC 상임감사 "읽는 골프도 매력있죠"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평생 골프채 잡아본 적 없는 ‘또 다른 골퍼’
전국 발품 팔아 ‘골프장 이야기’ 3권 출간
클럽하우스에 도서관 오픈 "감성 나누기"

평생 골프 클럽을 잡아보지 않았다. 하지만 골프의 매력에 푹 빠진 ‘골퍼’가 있다. 바로 한상석 소피아그린CC 상임감사다. 한 감사는 12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골프에는 하는 골프, 보는 골프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읽는 골프도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읽는 골프를 알게 되면 그 매력에 빠져나올 수 없다"며 "저도 골프를 정말 사랑하는 골프인"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한 감사는 전남대 철학과를 나왔다. 골프와는 거리가 멀었다. 환경운동과 교육계에서 오랜 시간 일했다. 한 감사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으로 고초를 겪었다. 영광원전대책위원장, 광주경실련집행위원장, 한솔공영 사장, 광주비엔날레사업추진위원장,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장, 경기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교육부 어깨동무학교사업 PM 등을 역임했다.


한상석 소피아그린CC 상임감사 "읽는 골프도 매력있죠" 한상석 소피아그린CC 상임감사는 ‘읽는 골프의 전도사’다.[사진제공=KGBA]
AD

골프에 대해선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다. 한 감사는 "저는 골프를 반대했던 사람"이라면서 "골프장은 생태계를 훼손하고, 농약을 많이 쓰는 곳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 감사는 지난해 3월 소피아그린CC에 ‘취업’했다. 면접을 볼 때 ‘골프를 하지 않으면서 골프장을 경영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질문도 받았다. 그는 "골프를 하진 않지만 골프에 대한 사랑과 소신을 전달했다"며 "그 점을 좋게 평가해 골프장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피아그린CC는 경기도 여주의 명산인 오갑산 자락에 자리 잡은 27홀 대중형 골프장이다. 더케이 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곳이다. 무엇보다 친환경골프장으로 유명하다. 맹독성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잔디 찌꺼기도 폐기물 처리 지침을 철저하고 지키고 있다. 한 감사는 "골프장 부지는 예전에 흑염소 목장이 있었던 곳이다. 지난 21년 동안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재자연화가 됐다"면서 "골프장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고, 인원도 고용하는 등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골프장 경영은 ESG로 가야 한다"며 "환경, 공익, 투명한 경영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감사는 책 사랑이 남다르다. 1995년 ‘영광원전의 재인식’ 1~2권을 출간했다. 2016년부터 2022년까진 ‘길 찾기’ 1~5권을 내놓았다. 소피아그린CC 상임감사로 부임한 이후 골프에 푹 빠져서 살았다. 직무에 대한 역할을 다하기 위해 1년여 만에 ‘골프장 이야기’ 3권을 펴냈다. 1~2권은 입문서, 3권은 심화서다. 골프의 역사와 정책, 산업, 장비 등 풍성한 지식으로 가득 채웠다.


골프 서적을 만든 과정이 흥미롭다. 대형서점은 물론 중고책방까지 다니면서 골프책을 수집했다. 제주도에 가서 골프책 3권을 구해오기도 했다. 약 480권이란 큰 자산을 모았다. 한 감사는 "골프 관련 서적을 구하는 것이 어려웠다"며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었다면 책을 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저는 일을 시작하면 제대로 본질을 찾는 스타일"이라면서 "주제를 잡으면 끝까지 결과를 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 감사는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도 ‘읽는 골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읽는 골프는 또 다른 맛이 있다. 희로애락이 있다"며 "수많은 골프 관련 책을 보면 골퍼들이 라운드를 마쳤을 때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 감사가 골퍼들에게 강조하는 문구가 있다. ‘허심적타(虛心適打)’다. 마음을 비우면 이뤄진다는 뜻이다. 골프에 적용한다면 마음을 비워야 원하는 샷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한 감사는 "골프는 푸른 초원에서 잔디를 밟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즐거운 운동"이라면서 "스코어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동반자와 즐기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 감사는 골프에 매력에 푹 빠져있다. 그는 "골프는 재밌다. 골프의 묘미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라면서 "스스로 규칙과 에티켓을 엄격하게 지켜가는 신사의 운동"이라고 평가했다. 실수를 통해 배울 수도 있고,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자신에겐 엄격하게 룰을 적용하고, 동반자에겐 배려하는 것도 멋있다"며 "골프에는 우리가 배워야 하는 인생이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AD

소피아그린CC의 어원은 그리스어다. 소피아는 ‘지혜’를 의미한다. ‘땅’을 뜻하는 그린과 합쳐져 ‘지혜의 땅’이 된다. 한 감사의 꿈은 지혜를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다. 골프장 클럽하우스 내에 작은 골프 도서관인 ‘풀빛알천지’를 만든 이유다. 골프 레슨서, 골프 에세이, 골프 소설 등 분야도 다양하다. 한 감사는 "국내 어디를 가도 이렇게 많은 골프 서적이 있는 곳은 없다"면서 "누구든지 와서 책을 보면 된다"고 자랑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책이 나오면 채워 넣을 생각이다. 올해 목표는 500권 돌파다. 그는 "국내 골프장에도 이런 도서관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아마추어 골퍼들도 동영상만 보지 말고 책을 읽는 감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