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낙규의 Defence Club]“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 예비군이 변했다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상벌제 이후 달라진 분위기의 예비군 훈련장
마일즈 장비 착용 후 실전처럼 훈련

1968년 1월 ‘청와대 습격 사건’과 미국 ‘푸에블로호 사건’이 발생하자 박정희 전 대통령은 예비군을 창설했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하는 향토방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재향군인의 무장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였다. 예비군 창설일은 매년 4월 1일이었지만 ‘만우절’과 겹쳐 2007년부터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변경했다. 지난달 6일 예비군의 날 55주년을 맞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예비군 훈련장을 찾았다.


[양낙규의 Defence Club]“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 예비군이 변했다
AD


아침부터 부슬비가 쏟아졌다. 예비군 훈련장 정문에는 머리가 긴 예비군들이 입소를 위해 줄을 섰다. 동미참(동원훈련 미참가자가 별도로 받는 훈련) 훈련 4일째 일정을 위해 부슬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질서정연했다. 의외였다. 20년 전 기자가 받았던 예비군 훈련장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양낙규의 Defence Club]“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 예비군이 변했다

헬멧, M16 소총 등 개인장비를 지급받은 275명의 예비군은 강당에 모이기 시작했다. 훈련에 앞서 영상교육이 시작됐다. 영상교육에는 핵무기에 대비한 영상도 포함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교육이다. 북한의 핵 공격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했다. 예비군들도 진지했다.


[양낙규의 Defence Club]“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 예비군이 변했다

최혜선 대대장(중령)은 “과거와 달리 훈련에 충실한 예비군 30%는 정시 퇴소(오후 6시)보다 2시간가량 먼저 퇴소할 수 있다”면서 “상벌이 확실해지면서 예비군들이 자세도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핵무기 대비한 교육 영상 올해부터 도입… 마일즈 장비에 실전훈련도 가능

영상을 보는 예비군들은 하나같이 정면을 주시했다. 핸드폰을 사용하는 예비군도 없었다. 주머니에서 꺼내지도 않았다. 교육 시간 핸드폰을 사용할 경우 경고를 하는데 2번 경고를 받을 경우 퇴소 처리되며 다시 훈련받아야 하기 때문에 예비군들은 스스로 자제했다.


영상에는 핵 공격을 받기 전, 핵 공격을 받는 상황, 핵 공격이 끝난 후 대처상황을 묘사했다. 생화학공격에 대한 대비도 알려줬다.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드론 수백 대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성능 폭발물이나 생화학 무기 등을 운반할 수 있는 만큼 심각한 위협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이를 위해 예비군들은 제한 시간 내에 K5 방독면과 화생방 보호의를 착용하고, 신경작용제 해독 키트(KMARK1)·개인제독 키트(KD1) 사용법을 반복적으로 실습했다.


[양낙규의 Defence Club]“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 예비군이 변했다

강의실을 나온 예비군들은 분대(10명) 단위로 나뉘어 진지를 구축하고 클레이모어(대인지뢰 폭탄) 설치했다. 또 분대장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작전까지 지휘했다. 일명 워게임이다. 이날 시나리오는 적 2~3명이 월봉산에 침투해 담양댐을 타격하고 접근하는 상황을 부여했다.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은 전시상황에 광주시 서구와 남구를 사수해야 하는 임무를 지닌 광주시민이다. 지도를 펼치자 모두 지리엔 익숙한 듯했다. 분대장은 적의 침투로를 예측하고 분대원들에게 산속에 방울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제안을 거절하거나 거부하는 예비군은 없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진지구축을 마친 예비군들은 시가전을 위해 교장으로 이동했다. 예비군들은 교전장에서 2019년부터 도입한 마일즈 장비를 지급받았다. 마일즈 장비는 소총 끝에 레이저를 장착하고 공포탄을 쏠 때마다 레이저가 적에게 발사되는 장치다. 장병들은 센서가 장착된 헬멧과 조끼를 입는데 레이저를 맞으면 ‘사망’, ‘중상’, ‘경상’을 알려준다. 현역들과 달리 공포탄은 없앴다. 예비군 훈련장 주변의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양낙규의 Defence Club]“국가가 부르면 달려간다”… 예비군이 변했다

150m 길이의 교장안에는 광주 시내에 있을법한 건물들이 빼곡했다. 교전이 시작되자 예비군들은 돌변했다. 서로 다른 부대 마크를 단 분대원이었지만 분대장의 지시에 따라 건물에 들어가 적과 교전을 시작했다. 교전 3분 만에 교장 한가운데 서 있는 전광판에는 ‘4번→ 35번 사살’이라는 글자가 표시됐다. 4번 예비군이 35번 예비군을 사살했다는 의미다. 여기저기에서 총소리가 요란하더니 전광판에는 연이어 사살이라는 글자가 나왔고 건물에서 예비군이 하나둘씩 손을 들고나왔다. 헬멧과 가슴에 부착한 센서엔 불이 들어왔다. 총에 맞았다는 뜻이다.


AD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임채성씨는 “지난해 12월 제대해 처음 예비군 훈련을 받아본다”며 “자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훈련이 부담이었지만 매일 다른 훈련을 통해 얻는 지식과 3명의 자녀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을 마치고 한 교관은 예비군들에게 “K-예비군들을 믿고 전시상황에 작전에 임하겠다”고 격려했다. 예비군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었다. 부대 강의실 안에 쓰인 ‘우리는 준비됐다.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라는 글귀가 진심 되게 들렸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