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유일한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11일 호텔 등급 5성 획득을 기념한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복례 호텔 부총지배인(왼쪽부터), 에이비디에셋 강윤구 대표, 키스톤 PE/아시아 경제 마영민 대표, 이민영 호텔 총괄 총지배인, 키스톤 PE/아시아경제 현상순 회장, 아시아경제 우병현 대표, 김덕행 총주방장, 김민재 객실 팀장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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