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대기업 리포트]②이사회 평균 연령 60세…'여성 이사'없는 기업은 18곳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등기임원 평균 59.9세…최연소 33세
10명 중 6명은 SKY, 경영·경제·법학多
여성 비율 13%…18곳은 '0명'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은 스포츠로 치면 국가대표다. 우리나라 각 산업을 대표하고 경제를 이끈다. 국민들이 거는 기대도 크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100대 기업 주식을 산다. 취업준비생들은 100대 기업에서 일하는 미래를 꿈꾼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 100대 상장사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한다. 지난 일년간 우리나라 주전 멤버로 뛰며 어떤 성적을 거뒀고 기존에 한 약속을 잘 지켰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자는 취지다. 아시아경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이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이들의 몸 상태를 점검해봤다. 올해도 우리 경제를 이끌 수 있는지 부상을 점검하고 다른 기업과 비교해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100대기업 리포트]②이사회 평균 연령 60세…'여성 이사'없는 기업은 18곳
AD

한국 주요 기업 이사회를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는 서울대·60대·상경계열 전공이 주축이다. 이른바 ‘서·육·상’이다.


아시아경제가 올해 1분기 말 시가총액 기준 국내 상장사 상위 100곳(투자회사 맥쿼리인프라 제외)의 '2022년 사업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등기임원(사내이사·사외이사·기타비상무이사)은 739명이었다. 2개 이상 기업에 겸직 중인 중복 인원은 제외한 숫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대학별(학사 기준)로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았다. 대학 전공은 경영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여성 비율은 13.1%였다.

가장 젊은 이사회 ‘카카오게임즈’

국내 100대 기업 등기임원 739명의 평균 나이는 59.9세였다. 최고령은 손경식(83) CJ제일제당 회장이며 최연소 임원은 카카오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박새롬(33) 성신여대 교수였다. 둘의 나이 차는 정확히 50년이다. 서울대 산업공학과 09학번인 박 교수는 3년 전 처음 이사로 선임됐다.

[100대기업 리포트]②이사회 평균 연령 60세…'여성 이사'없는 기업은 18곳


연령별로 보면 60대(363명)가 가장 많았다. 비중으로 보면 49.1%다. 절반에 육박하는 셈이다. 50대(261명)와 40대(59명), 70대 이상(51명)이 그 뒤를 이었다. 30대는 박 교수를 포함해 5명이었다.


이사회가 가장 젊은 곳은 카카오게임즈(평균 49.6세)였다. 이사 7명 중 조계현(53) 대표 등 50대가 3명, 40대가 4명이다. 40대 비중이 절반이 넘는다. 2위는 같은 게임 업계인 크래프톤(평균 50세)이다. 카카오페이(평균 51.7세), 카카오(평균 52.8세)가 그 뒤를 이으면서 ‘카카오 3인방’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반면 이사회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기업은 DB하이텍이었다. 80세인 최홍건 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사외이사)를 포함해 6명의 나이 평균이 68.3세였다. 그 다음도 DB그룹의 또 다른 회사인 DB손해보험(67.8세)이었다.


10명 중 6명은 SKY, 4명은 상경계

739명의 등기임원 가운데 출신 학교(학사 졸업 기준) 확인이 가능한 인원은 698명이다. 서울대(249명)가 가장 많았고, 연세대(95명)와 고려대(81명)가 뒤를 이었다. 이른바 ‘SKY’ 출신이 60.8%에 달한다. 10명 중 6명은 서울대나 연세대, 고려대를 나온 것이다. SKY를 제외하면 성균관대(20명)가 가장 많았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고교 중퇴),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미국법인 대표(대학교 중퇴)를 제외하면 모두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다.


전공별로 보면 경영학(190명)이 압도적 1위였다. 그다음 경제학(106명), 법학(94명) 전공자가 많았다. 10명 중 4명꼴로 ‘상경계열’이다. 이과 계열만 보면 ‘전·화·기’가 톱3를 차지했다. 화학 전공과 전기·전자학 전공이 33명으로 같았고, 기계학 전공이 20명이었다. 문과 계열 전공은 74%(509명), 이과 계열 전공 26%(178명)로 문과가 이과보다 3배가량 많았다.


‘단일대학 단일과’로 보면 서울대 경영학 전공(상학 포함)이 59명으로 가장 많았다. LG생활건강 이사회 7명 중 3명이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비중이 절반에 육박했다. 서울대 경영학 다음으로는 연세대 경영학(54명), 서울대 법학(50명), 서울대 경제학(42명) 전공이 많았다.


‘유학파’는 59명으로 전체 비중의 8.4%였다. 이중 미국 주요 6개 대학 HYPSMC(하버드·예일·프린스턴·스탠포드·MIT·컬럼비아) 출신이 27%(16명)에 달했다. 이를 포함해 미국 출신(42명)이 압도적으로 많고 일본(7명), 영국(5명), 사우디(2명), 중국·프랑스·캐나다(각 1명) 순이었다.


[100대기업 리포트]②이사회 평균 연령 60세…'여성 이사'없는 기업은 18곳

크래프톤 ‘여초 이사회’, 여성이사 없는 곳 18개

지난해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기업 이사회는 최소 1명의 여성을 이사를 두어야 한다. 739명의 이사 중에 97명(13.1%)이 여성이었다. 등기임원 10명 중 1명 이상은 여성인 셈이다.


여성 등기임원 평균연령은 55.4세로, 전체 평균(59.9세)보다 4살가량 젊었다. 최고령은 삼성전자 사외이사인 김선욱(71) 이화여대 명예교수다. 최연소는 남녀를 통틀어 가장 어렸던 카카오 박새롬 이사다.


졸업 대학은 서울대 출신이 역시 30명으로 가장 많다. 그러나 이대의 약진이 눈에 띈다. 연세대와 같은 숫자(18명)로 공동 2위였다. 자본시장법 개정의 여파라는 분석이다. 그다음은 고려대(8명)였다. SKY 비중은 58.3%로 전체와 비슷했다. 전공은 전체와 달리 법학(21명)이 가장 많았다. 경영학(14명)이 2위였고, 영문학(9명)과 정치외교학(8명)이 뒤를 이었다. 전체 2위였던 경제학이 5위(6명)로 밀려난 점도 눈에 띈다. 문과 계열 비중(75.5%)은 전체와 비슷했다.



크래프톤은 이사회 5명 중 3명(60%)이 여성이다. 100대 기업 중 유일한 ‘여초 이사회’였다. 여은정 중앙대 교수 등 사외이사 3명이 전부 여성이었다. 다른 기업 대부분은 여성 등기임원이 1~2명 수준이었다. 100대 기업 가운데 여성 이사가 아예 없는 곳도 에코프로를 비롯해 18개나 됐다. 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제재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