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키마우스도 100살 할아버지'…디즈니, 자축대신 구조조정 칼날만 '번쩍'

시계아이콘03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로벌포커스] 월트디즈니 창립 100주년
M&A 통해 콘텐츠 제국 성장했지만
기술혁명의 벽 넘지 못하고 고전

1923년 10월 동심을 자극하는 ‘미키 마우스’ 캐릭터 하나로 시작해 애니메이션·영화·음악·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아우르는 미디어 거물로 성장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디즈니는 지난 100년 간 유력 경쟁사를 인수합병(M&A)하는 방식으로 몸집을 불리며 시가총액 1830억달러(약 241조원)·글로벌 56위 기업으로 우뚝 섰지만 OTT 등 기술혁명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잇단 악재에 한계를 느낀 디즈니는 최근 경영진을 물갈이하는 등 쇄신에 나서며 다음 100년을 위한 반전을 꿈꾸고 있다.


‘동심’의 디즈니, 저작권 ‘괴물’이 되기까지

미키 마우스가 등장하는 ‘증기선 윌리’(1927년)를 시작으로 ‘백설공주’(1937년) ‘토이스토리’(1995년) ‘겨울왕국’(2013년) 등 수없이 많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디즈니는 콘텐츠 왕국이자 저작권 괴물로 불린다. ‘무인도에 홀로 남겨졌다면 모래사장에 커다란 미키 마우스를 그려라. 그러면 당신이 어디에 있든 디즈니의 법무팀이 귀신같이 찾아갈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디즈니는 저작권을 중시한다.


디즈니가 저작권 관리에 철저하게 된 배경은 1923년 창립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디즈니가 창사 후 처음 만든 캐릭터는 생쥐(미키 마우스)가 아닌 토끼(오스왈드 래빗)였다. 디즈니의 창업자인 월트 디즈니가 19세에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만든 토끼 캐릭터 오스왈드의 배급을 찰스 민츠에게 맡겼는데, 그가 디즈니 몰래 유니버셜과 계약을 맺으면서 판권을 빼앗기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분노에 찬 디즈니가 판권 관리에 사활을 걸게 된다.


디즈니의 간판 캐릭터이자 전 세계 캐릭터 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미키 마우스는 미국의 저작권 역사도 바꿔놨다. 미키 마우스가 세상에 나온 1928년만 해도 미 저작권법상 보호기간은 최대 56년이었다. 하지만 디즈니는 막대한 자금력과 로비력을 동원해 1976년,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저작권 보호기간을 각각 최대 75년, 95년으로 늘리는 법 개정을 성사시켰다.


'미키마우스도 100살 할아버지'…디즈니, 자축대신 구조조정 칼날만 '번쩍'
AD

아이거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집중 인수 ‘승부수’

디즈니는 1957년 들어 애니메이션 제작(스튜디오) 사업을 테마파크·소매점(상품)·음악·출판·TV 프로그램을 제작·유통하는 콘텐츠 제국으로 확장했다. 이후 1984년부터 10년 간 디즈니의 황금기가 이어졌고, 이 황금기를 이끌었던 스튜디오 책임자 제프리 캐천버그가 퇴사한 뒤 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다.


공격적인 투자로 디즈니를 지금의 자리로 올린 것은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였다. 아이거는 2005년 처음 디즈니에 합류했다. 디즈니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고 있을 때였다. 제작하는 작품마다 부진을 겪으면서 ‘디즈니의 혁신이 얼음 위에 서 있다’는 비아냥을 받았고,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오너 일가의 친인척으로 채우는 족벌경영 체제도 거센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거는 ‘위기는 기회’라는 역발상으로 대형 M&A를 연달아 성사했다. 2006년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를 74억달러(약 9조7000억원)에 인수했고, 2009년에는 애니메이션계의 양대산맥이었던 마블 엔터테인먼트(40억달러)마저 삼키며 영화·애니메이션 제작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영화 스타워즈의 제작사 루카스필름(41억달러)을, 2019년에는 20세기 폭스의 영화·TV사업(524억달러)를 사들였다.


유력 경쟁사들을 연달아 품는 전례없는 M&A는 앞으로 늘어나게 될 콘텐츠 수요와 시장 판도를 내다본 아이거의 승부수였다. 그리고 이 수는 적중했다. 이 기간 디즈니의 실적과 주가는 수직 상승했고, 창사 이래 최고의 전성기가 이어졌다. 디즈니의 순이익은 연간 배 이상 성장했고, 주가는 10년 새 5배나 뛰면서 경쟁사 컴캐스트, 타임워너스, 비아컴 등을 모두 제쳤다.


'미키마우스도 100살 할아버지'…디즈니, 자축대신 구조조정 칼날만 '번쩍'

차세대 개척지 스트리밍·메타버스로 새판… 위기의 시작

2일 종가 기준 디즈니의 주가는 100.13달러를 기록하며 3년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역사적 최고점(201.91달러)을 기준으로 하면 반토막 난 셈이다. 주가 부진 원인으로는 실적 악화가 꼽힌다. 디즈니는 영화·TV 산업이 쇠퇴하고 OTT 산업이 부상하는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도 승기를 잡지 못했다. 2007년 일찍이 온라인 OTT 시장에 발을 담근 넷플릭스보다 10여년이나 늦은 2019년에서야 이 시장에 진출했다.


후발주자로 뛰어든 디즈니는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시장 탈환에 주력하고 있지만 성과가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막대한 마케팅 투자로 글로벌 구독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경쟁 격화와 경기 침체에 따른 광고 매출 감소 등의 타격으로 해당 사업부의 적자 폭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에 경쟁 사업자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경쟁이 격화되면서 디즈니는 OTT 사업에서만 분기당 1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 결국 디즈니 이사회는 밥 체이팩 CEO를 해고하고, 아이거를 복귀시켰다. 지난 2020년 2월 CEO 직함을 내려놓고, 2021년 12월 이사회 의장 자리까지 내려놓은 아이거는 결국 1년 만에 디즈니로 귀환했다. 아이거의 복귀 소식에 주가(지난해 11월21일)는 6%대 급등하며 환호했다.


롤러코스터 주가… 위기 속 등판 아이거의 과제

최악의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디즈니를 반전시킬 시간으로 2년이 주어졌다. 아이거는 큰 폭의 손실을 보고 있는 OTT 사업을 비롯해 전사적인 구조조정을 벌이고 있다. 아이거는 복귀 후 직원들과의 첫 대화에서 "OTT 사업부를 수익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맹목적인 구독자 수 확대 전략을 폐기하고 막대한 마케팅 지출도 과감하게 줄이는 등 사업 전반을 과감하게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디즈니는 영화·TV사업부를 OTT 사업부와 통합하고 스포츠 미디어를 운영하는 ESPN사업부, 디즈니 파크·디즈니 크루즈 라인·제품사업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사업도 구조조정의 한 축이 됐다. 체이팩 전 CEO는 2021년 가상세계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와 저작권을 가진 ‘디즈니가 곧 메타버스’라며 호기롭게 메타버스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하지만 몇년 지나지 않아 ‘사업성이 없다’는 판단하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비용 절감을 위한 감원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거는 지난 27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올 여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정리해고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7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감원 규모는 글로벌 직원 22만명의 약 3%에 해당하며 이를 통해 약 55억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월가 기업 사냥꾼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도 과제다. 월가 행동주의 헤지펀드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의 넬슨 펠츠 CEO는 월트 디즈니 지분 0.5%(9억달러 상당)를 사들이며 이사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펠츠 CEO는 디즈니가 ‘21세기 폭스’ 인수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해 재무 구조를 악화시켰고, OTT 사업에서 고전하는 등 원칙 없는 경영으로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AD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경영권 도전을 어떻게 방어하고, 각종 캐릭터 사업 로열티 유산을 관리하고 신규 사업을 수익 구조로 전환하는 데 디즈니의 향후 100년의 미래가 달렸다"고 지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