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진해군항제가 진행 중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상춘객으로 붐비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주최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의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3.03.27 19:22
제61회 진해군항제가 진행 중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상춘객으로 붐비고 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의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