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일회담 후日담]①日서도 커지는 '尹 해법' 의구심…"뒤집힐까 우려"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尹 해석 집중…"尹, 민족주의 희박" 분석도
일단 환영…다만 차기 정권에서 뒤집힌다 우려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 정계와 외교 전문가들 사이에서 양국 관계 및 일본의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이번 회담을 통한 양국 관계 개선에 환영하면서도 갈등의 중심인 역사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만큼, 관계 악화 재개 가능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향후 양국의 정권 교체 시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화해라는 것이다.

[한일회담 후日담]①日서도 커지는 '尹 해법' 의구심…"뒤집힐까 우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尹의 외교 ‘시기’에 대한 궁금증

지난 6일 윤석열 정부는 강제징용 소송에서 일본 기업 대신 한국 재단이 상당 부분을 배상하는 해결책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산하에 있는 재단이 재원을 마련해 강제징용 대법원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 대신 돈을 지급하는 ‘제3자 변제’를 골자로 하는 내용이다.


일본 정부에서는 이를 바로 수용했고, 윤 대통령의 방일과 한일 정상회담이 뒤를 이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외교, 경제 당국 간 전략대화를 비롯한 각종 채널을 재개하는데 뜻을 같이하면서 일본은 수출규제를 철회하고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일단 일본 내에서는 양국 관계 개선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과 관련해 미국의 영향이 컸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고노 요헤이 전 중의원 의장은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일정상회담 등 발표안과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에는 미국의 영향도 컸을 것이라고 봤다. 고노 전 의장은 "미국이 한일 형제싸움에 선처를 요구한 결과"라면서도 "다만 새로운 양국관계를 모색하는 가운데 생겨난 외교성과"라고 평가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기무라 칸 고베대학 국제협력과 교수는 일본 NNA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은 반공주의자로 민족주의에 대한 관심이 희박한 편"이라며 "3·1절 연설에서 일본을 향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주문을 하지 않은 것이 전형적인 예"라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빠르게 진행된 양국의 관계 개선 속도는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더욱 빨리 진행됐을 것이란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학 교수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도 해결책을 너무 서두른다는 목소리가 나왔었다"며 "그가 서두른 것은 내년 4월에 한국에서 총선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올해 초 해결을 목표로 잡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일회담 후日담]①日서도 커지는 '尹 해법' 의구심…"뒤집힐까 우려"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한국 여론 부정적…뒤집힐 가능성 우려

일본에서 특히 우려하는 점은 이번 발표와 관련한 한국 내부의 여론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양국의 정권이 바뀌면 다시 발표가 뒤집힐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언제든 다시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일본 국민들 상당수도 이번 정상회담으로 강제징용 등 과거사 문제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니케이가 지난 24~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해결책으로 강제징용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8%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사카구치 히로히코 마이니치신문 서울 특파원은 칼럼을 통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의 조율뿐만 아니라 원고가 해결안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며 "원고 측이 해법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위안부 합의가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보고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 경험도 있는 만큼, 정권 교체 시 합의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깔린 것이다.


일부 일본 진보 매체들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직접적인 반성과 사과 표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도쿄신문은 "(강제징용 피해액의) 상당액을 대신 갚는 것은 일본이 한반도 사람들에게 한 일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일본 정부는 과거와 마주하는 겸허한 자세를 잊지 말고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보다 분명히 표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보·경제 분야 시너지는 기대

다만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향후 안보와 경제 분야 등에서 폭넓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무엇보다 중국의 군사·경제적 부상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 속에서 한·미·일 공조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사설을 통해 "북한의 위협은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기에 한일이 어려운 상황을 자각하고 방위 당국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일본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도 윤 대통령이 일본의 방위력 강화 노선에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전략적 가치관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방위력 강화 방침을 한국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며 "한일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계 강화까지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일 관계 개선으로 양국의 경제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아베 마코토 아시아제연구소 수석선임조사연구원은 니케이에 "정치적 위험이 불식되면서 양국의 경제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일본도 한국과 관련된 사업을 확장하고 한국 역시 제품 조달 시 탈(脫)일본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양국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