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코스·맛집 정보는 덤…골프가 즐거운 '참여형 플랫폼' 만들 것"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심상일 브이씨소프트 대표 인터뷰

핀 위치 정보 제공 'APL골프' 앱 서비스
홀인원보험·팬덤·해외 골프장 예약 등 확대

"골프시장은 정보의 불균형이 매우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게 맞는 장비를 고르는 일부터 연습장을 이용하거나 라운드할 때 어떻게 하면 비용을 덜 들일 지, 골프장 주변의 먹을거리는 어디가 괜찮은지 등을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용자들이 이러한 요소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코스·맛집 정보는 덤…골프가 즐거운 '참여형 플랫폼' 만들 것" 심상일 브이씨소프트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며 'APL골프' 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김흥순 기자]
AD

심상일 브이씨소프트 대표는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골프는 ‘여행’과 여러 모로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행은 일상에서 가끔 맞는 특별한 이벤트로 비슷한 돈을 쓰더라도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숙소나 맛집, 즐길거리 등을 합리적으로 소비하려는 문화가 형성돼 있다"며 "골프시장에서도 차단된 정보들이 원활하게 소통된다면 보다 많은 이들이 골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브이씨소프트는 국내 사용률 1위인 골프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와 론치모니터, 골프 시뮬레이터 등을 제조·판매하는 골프 IT전문기업 브이씨의 자회사다. 지난해 설립돼 실시간 핀 위치(APL)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APL골프’를 서비스하고 있다. 전국 270여 개 골프장의 고해상도 코스뷰와 그린 언듈레이션(코스 높낮이 및 굴곡), 실시간 핀 위치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앱이다.


이 앱에는 티맵모빌리티의 ‘티맵 위치정보’를 토대로 골프장 주변에서 골퍼들이 자주 방문하거나 주차가 가능한 식당을 소개하는 ‘맛집’ 카테고리도 있다. 이 밖에 노캐디와 2~3인, 야간 라운드 등이 가능한 골프장 정보를 볼 수 있고 골프장 이용후기나 동반자와 찍은 사진, 스코어카드 등을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넣었다.


심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지난해 브이씨소프트에 영입됐다. 그는 "하드웨어 제조사는 제품을 판매하고 나면 고장으로 인한 애프터서비스(AS)나 신제품 교체 주기를 제외하고는 고객과의 접점을 찾기 쉽지 않다"며 "보이스캐디 제품을 통해 인연이 닿은 이용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이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반영하면서 관련 기반을 활용해 신규 사업을 모색하는 것이 브이씨소프트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APL골프 앱은 약 1년간 시범 운용 기간을 거쳐 지난달 27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1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스토어 등 양대 앱 스토어의 스포츠 앱 부문 모두 다운로드 수 기준 1위에 올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누적 사용자 수는 5만명이다. 1차 목표로 사용자 수 50만명 돌파를 내세웠다.


"코스·맛집 정보는 덤…골프가 즐거운 '참여형 플랫폼' 만들 것" 심상일 브이씨소프트 대표가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며 'APL골프' 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김흥순 기자]

이를 위해 국내 대표 포털사와 게임사에서 서비스 접근점(SAP) 컨설팅과 리워드(보상) 광고, 팬덤 마케팅 등을 담당했던 심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APL골프 앱에 이식하는 일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SAP컨설턴트를 시작으로 네이버에서 디스플레이광고(DA) 플랫폼 사업을 담당했고, 네오위즈의 광고 수익화 전문 자회사 애디스콥 대표로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를 운영하면서 대형 카페에 인기 아이돌의 광고를 싣거나 경연 프로그램에 팬투표 기능을 접목해 단숨에 이용자 수를 수백만명 규모로 늘린 경험이 있다.


브이씨소프트에서도 라운드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할 예정이다. 당장 APL골프 앱의 신규 기능으로 이달 ‘보이스캐디 멤버십’을 출시했다. 이용자들이 매달 2000원씩 돈을 내고 홀인원 보험에 가입해 필드 골프에서 홀인원하면 100만원, 스크린골프는 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심 대표는 "금융업계에서 판매하는 홀인원 보험은 가입비가 비싸거나 홀인원을 하더라도 보험금을 수령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도 까다롭다"며 "보이스캐디 멤버십은 재보험사를 통해 절차를 간소화해 골퍼들이 적은 비용으로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구상에는 ‘팬덤 서비스’도 있다.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팬미팅을 주선하거나 투표 서비스, 응원 광고 이벤트 등을 앱을 통해 전개하는 것이다. 팬덤의 영역을 골프장이라는 ‘장소’에서 ‘플레이어’로 확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대체로 골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골프를 시작한 심 대표가 ‘비기너’로서 아쉬웠던 점이나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을 하나 둘 실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용자 의견을 참고하거나 요구사항을 기능으로 반영해 나가는 ‘참여형 앱’을 지향한다.


AD

올해 하반기에는 적은 비용으로 만족도가 높은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일본 골프여행 예약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심 대표는 "국내 골프 인구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하다보니 비용 부담은 줄지 않고, 반드시 4인을 구성해야 하거나 ‘앞뒤 상황에 떠밀리듯 라운드를 진행해 불쾌했다’는 의견을 자주 접한다"며 "이러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골프에만 집중하고, 타수뿐 아니라 최고의 홀이나 간직하고 싶은 장면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많은 골퍼들과 함께 방법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