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켓ING]긴축 우려에 SVB까지…나흘째 하락세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SVB 파산 여파에 따른 금융시스템 우려
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

[마켓ING]긴축 우려에 SVB까지…나흘째 하락세 미국 정부의 SVB 예금 전액 보호 결정 소식이 전해진 13일 오전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후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AD

코스피가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새 발생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금융시스템 전반적인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겠지만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악재 산적 코스피, 나흘째 하락

2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22포인트(0.84%) 내린 2374.3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15.18포인트(1.92%) 하락한 773.42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상승 후 하락 전환해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SVB 파산 사태로 시장 불안이 가중되면서 미국 증시는 급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7%, S&P500지수는 1.45%, 나스닥지수는 1.76% 각각 하락했다. 미국에서 16번째로 큰 은행인 SVB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채권 손실, 주고객인 스타트업들의 예금 인출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미국 금융당국이 SVB를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증시에 충격을 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는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재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유발하면서 전반적인 증시의 위헌선호 심리를 훼손시켰다"면서 "증시 투자자 입장에서는 SVB 사태가 과거처럼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는지 여부가 관건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며 대형 악재가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대형 시중은행들로 유동성 위기가 전염돼야 하지만 2008년 이후 대형 은행의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가운데 SVB가 투자해 손실을 본 채권은 장기 국채였으며 미실현 손실 비중이 높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VB의 주고객층이 바이오벤처, 테크 관련 신생업체들인 만큼 관련 업종 투자심리는 단기적으로 불안할 것이나 증시 전반에 걸쳐 대형 악재가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당국이 SVB 사태 파장 확대 진화에 나선 것도 증시가 받을 충격을 줄여준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공동 성명을 통해 폐쇄된 SVB에 고객이 맡긴 돈을 보험 대상 한도와 상관없이 전액 보증하고 SVB 파산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시 은행들에 예금인출을 위한 자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아시아 금융시장 개장을 앞두고 나왔다.


이번 사태가 은행권 전반으로 번지지는 않겠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VB 파산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가 강화된다는 측면에서 국내 증시에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또한 오는 14일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고 22일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예정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50bp(1bp=0.01%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확대될 시 SVB 파산의 전염 우려와 결부돼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SVB 사태, Fed 통화정책 영향은

이번 SVB 사태가 Fed의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VB의 파산으로 작년부터 이어진 급격한 긴축이 SVB를 포함한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로 Fed의 기조가 더 매파적으로 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SVB 사태는 3월 이후 Fed 통화정책 기조가 더 매파적으로 바뀌지 않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타 중소은행으로 연쇄 우려가 더 확산되지 않는 게 확인될 경우 SVB 사태로 펀더멘털과 괴리가 커진 시장 상황을 투자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D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미 고용시장에서 실업률 상승, 임금 상승 둔화 등을 봤기 때문에 Fed의 금리 인상 명분은 일단 다소 약해졌고 이번 주 발표될 CPI가 예상에 부합하거나 예상치를 밑돈다면 향후 Fed의 긴축 행보는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SVB 사태로 인한 미국 고용 및 경기 둔화와 디스인플레이션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SVB 사태가 Fed의 톤 변화의 시작으로 작용한다면 증시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갈 수 있다. SVB 사태가 진정되면 투자자들의 눈은 다시 Fed와 디스인플레이션으로 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