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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보통주 1주당 1200원 현금배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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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신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022회계연도 기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산배당금 총액은 801억원이다.


1주당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8.15%, 우선주 9.19%, 2우B 9.21%다.


대신증권은 이와 함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2535억원, 당기순이익 1317억원 등의 결산 실적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 결의된 내용은 이달 24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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