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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결국 ‘우상향’, 시장도 ‘해빙기’… ‘휘경자이 디센시아’ 청약통장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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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금리인상 대출 규제, 경기 침체 등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선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서울 아파트의 자산 가치가 다른 투자처에 비해 높아 결국엔 반등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자산으로서 우리나라 주택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서울 아파트 1년 평균 투자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4.0%로 집계됐다. 이는 정기예금(2.8%)보다는 높고, 코스피(4.6%)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변동성 지수에서는 코스피가 43배다 더 높았다. 지수가 크게 출렁이는 증권시장 특징 때문이다.

서울 집값 결국 ‘우상향’, 시장도 ‘해빙기’… ‘휘경자이 디센시아’ 청약통장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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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울 아파트 가격을 살펴봐도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171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매매 가격(1834만원) 대비 124만원 하락했다. 그러나 2014년(1722만원) 들어서 다시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고, 이는 2022년 4268만원까지 오름세가 이어졌다.


경기 둔화 우려와 집값 하락 가능성이 쉽게 사라지기 어려워 당분간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있다. 하지만 한국은행이 23일 금리를 동결해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정부의 규제 완화 시그널이 계속 나오고 있어 거래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최근 들어 힘이 실리고 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서울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자산가치가 큰 이유는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도시이자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집중되어 수요가 안정적이라는 점”이라며 ”서울 주택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주택 공급에 한정적이기에 서울 집값은 단기간 조정이 있더라도 크게 요동치는 경우가 극히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서울 주택시장도 ‘해빙기’가 뚜렷한 모양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개월 만에 1340건으로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1000건을 넘어섰다.


또한 서울 내 대단지 ‘완판’이 이어지며 수요자들이 다시금 분양을 받는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장위자이 레디언트’와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은 최근 100% 계약을 마쳤고, ‘올림픽 파크포레온(둔춘 주공 재건축)’ 주력 평형 역시 완판된 상황이다.

서울 집값 결국 ‘우상향’, 시장도 ‘해빙기’… ‘휘경자이 디센시아’ 청약통장 쏟아진다 [휘경자이 디센시아 투시도]

이에 따라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서울 신규 브랜드 대단지에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에 지는 '휘경자이 디센시아'가 대표적이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휘경3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80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9㎡ 19가구 ▲59㎡ 607가구 ▲84㎡ 74가구 등 700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이 특징이다.


회기역(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과 외대앞역(1호선)을 모두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망우로, 한천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도 접근이 가까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인 청량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가 자리하고 상봉역 인근에 코스트코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이 주변에 자리한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중랑천이 인접해 천을 따라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다.


V자형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59㎡ 타입 일부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에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단지 내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축 브랜드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고, 이문?휘경 뉴타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자리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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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견본주택과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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