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3월 '우리동네 생활물가 안정' 프로모션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주간 ‘우리동네 생활물가 안정’ 테마로 세일 행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최고 등급 ‘1++ 우월한우 대축제 행사’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지정농장 및 우수 협력사의 1++ 등급 한우를 엄선해 최고 50% 이상 할인한 알뜰한 가격의 한우를 공급해 소비 활성화 및 농가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동네 생활물가 안정’ 프로모션은 3월 ▲초특가 위크 ▲1+1 및 할인 위크 ▲GS 페이 할인 위크 ▲사은행사 위크로 주차별 진행한다.

주차별 대표 상품으로, 초특가 위크(1일~7일)에는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오겹살·목살 500g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9800원에, 할인 위크에는 약 100여개 이상 상품의 1+1과 위스키 위런 2탄, GS 페이 위크에는 페이 결제 시 추가 할인 등의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 더불어 ‘채소 더 싸게’ 행사를 통해 생활 필수 채소 및 두부 콩나물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나선다.

‘1++ 우월한우 대축제’에는 1주 차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 50% 반값 행사, 2주 차 1++등급 구이·스테이크 30% 할인 모음전, 3주 차 한우 먹는 날 테마로 등심부터 국거리·불고기까지 대중적인 한우 전체 부위 행사, 4주 차 1++등급 불고기를 1등급 가격으로 할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추가로 우월한우 합산 구매금액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1++한우 한 마리 세트’ 100명 추첨 행사도 예정돼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