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추진 상황 및 학습 환경 안전 점검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4일 창원 반송초등학교를 방문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된 학교를 개축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교수학습을 적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학생의 삶을 지원하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송초를 비롯한 40곳이 2021년 대상 학교로 지정돼 건물 신축 또는 새 단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수업은 공사가 진행되는 9~12개월 동안 학교 여건에 따라 모듈러(modula) 방식의 임시 교실에서 진행된다.
모듈러 교실은 기존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새로 단장할 때 임시로 쓰는 건축물로, 일반 건물 수준의 단열과 소리 전달을 막는 차음(遮音), 창호, 조명 등을 갖춰 기존 학교 건물과 가장 근접한 수준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박 교육감은 반송초에서 사업 진행 과정과 학교 공사장 안전, 학생 통학로, 모듈러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현장을 돌아보며 학생 통학로와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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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철저히 점검·지원해 지속 가능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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