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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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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풀렸으니 캠핑을 떠나보자!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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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차 풀리다 보니 겨울에 즐기지 못했던 외부 활동을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산책이나 등산 같은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고, 그동안 저장해두었던 맛집을 찾아갈 수도 있다. 무엇이든 좋지만 날씨가 점차 풀려가는 이 시점에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캠핑이다. 불멍도 즐기고, 바비큐와 잘 익은 군고구마도 호호 불어가며 먹는 로망♡ 지금이 실현하기에 딱 좋은 날씨다.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캠핑은 힐링과 동시에 먹으러 가는 여행이라는 점을 머릿속에 단단히 입력해 두자. 다양한 재료를 챙겨 낭만 있게 요리를 해먹으면 좋겠으나 요리 고수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캠핑 초보들에게는 완제품 혹은 밀키트라는 좋은 선택지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다. 지금부터 에디터가 선택한 네 가지만 있으면 당신은 캠핑의 로망을 이룰 수 있으니까!


[존쿡 델리미트] 캠핑 바비큐용 모듬 소시지 410g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숯불에 고기 구울 때, 필수로 있어야 하는 것은? 새우, 가리비, 버섯, 소시지 등 선택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남녀노소 사랑을 받는 소시지는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 갔다면 더욱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잘 구워진 소시지를 크게 한입 베어 물 때 뽀드득 소리와 함께 육즙이 팡- 하고 터져야 제맛. 동글동글 말린 롤 모양의 소시지부터 감칠맛을 내는 김치맛 소시지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2명이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양이라고. 숯불에 구울 수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일반 프라이팬에 구워도 겉은 노릇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소시지를 맛볼 수 있으니까!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한줄평 :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이지만, 흔히 마트에서 사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


[풀무원] 탱탱쫄면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숯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고기와 함께 하면 맛이 배가 되는 메뉴, 비빔면을 많이 떠올릴 것이다. 새콤달콤한 비빔면을 먹을 때, ‘면발이 조금만 더 쫄깃했으면, 탱탱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풀무원 탱탱 쫄면을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게다가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서 부담도 적다. 포장지 위에 크게 적힌 탱탱 쫄면에서도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그 자신감 감히 인정해 준다! 밀가루와 감자 전분을 적절히 배합해서 쫄깃하면서도 쫀득하고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양념의 맛은 비빔면과 거의 유사하지만 숙성된 고추장의 맛이 조금 더 느껴진다. 오이나 데친 콩나물, 바비큐하고 남은 상추나 깻잎, 청양고추 등을 넣어 풍부하게 즐겨보도록 하자.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한줄평 :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더하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도전!


[프레시지] 캠핑포차 꼬치 어묵탕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바비큐로 1차를 끝냈다면, 이제는 진정 마실 차례. 2차로는 준비한 술과 함께 어묵탕을 먹어보는 건 어떤가. 오늘의 안주는 프레시지의 꼬치 어묵탕. 꾸불꾸불한 모양으로 꿰어진 어묵 12꼬치와 소스, 대파, 무, 홍고추로 구성돼 있다. 소스와 물 1.5L를 섞어 어묵 꼬치와 채소를 넣어 팔팔 끓이기만 하면 된다. 구성품이 담긴 직화 용기에 바로 끓일 수 있어서 따로 냄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하다. 바비큐 하면서 덜덜 떨었던 몸을 어묵탕으로 녹여주자. 국물 메뉴가 좋은 점은 물을 넣어가며 계속 끓여서 무한리필 할 수 있다는 점, 프레시지 꼬치 어묵탕은 이런 안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한줄평 : 어묵 꼬치 하나에 2천 원 하는 시대에 이 정도면 혜자!!!


[이연복의 목란] 짬뽕 2인분(오리지널)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전날 거하게 마신 술을 해장할 차례. 아침에 일어나 라면 물조차 맞추기 귀찮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짬뽕 밀키트. 주인공은 바로 이연복의 목란에서 밀키트로 출시한 짬뽕이다. 사골 엑기스와 고춧가루 등을 이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일드와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낸 오리지널이 있다. 에디터는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오리지널로 선택했다는 점! 해동된 육수를 끓이고 면만 넣으면 되는 간단한 조리법이다. 오징어, 호박, 돼지고기, 홍합 등 건더기가 다양하게 들어있어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아쉬움이 없다. 국물 한 숟가락에 술이 해장되는 느낌. 무엇보다 후루룩할 수 있는 면발이 장점인데, 쫄깃하고 쉽게 불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국물과 중화면이 2봉씩 들어있어 1인 가구에게도 추천한다.


캠핑은 그저 먹기 위한 존재일 뿐…★

한줄평 : 캠핑 다음 날 해장으로 제격인 음식,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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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은애




윤은애 인턴기자 yoon_happi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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