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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노벨평화상 수상자 유누스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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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전 논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빈곤퇴치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하마드 유누스와 ‘약자와의 동행’을 주제로 서울시 비전을 논의하는 대담을 진행한다.


오세훈, 노벨평화상 수상자 유누스와 대담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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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담은 3년간의 코로나19가 소득, 교육 등의 양극화를 가중시키고, 취약계층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금번 대담이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에 대해 빈곤퇴치와 양극화 해소에 힘써온 무하마드 유누스의 제언을 듣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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