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치 그날엔]이준석이 압도한 與 지지층 여론조사…당원투표는 나경원이 역전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與 전대변수는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간극
6·11 전대, 여론조사와 달랐던 당원투표
안철수-김기현 여론조사 믿을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편집자주‘정치, 그날엔…’은 주목해야 할 장면이나 사건, 인물과 관련한 ‘기억의 재소환’을 통해 한국 정치를 되돌아보는 연재 기획 코너입니다.


 [정치 그날엔]이준석이 압도한 與 지지층 여론조사…당원투표는 나경원이 역전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022년 2월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경관에서 열린 정치외교학과 '한국의신보수주의' 주최로 열린 특별 강연 '보수주의의 길을 묻다'에서 학생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안철수-김기현 의원이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판도의 변수는 당원투표와 여당 지지층 여론조사 결과의 간극이다.


언론사들이 여론조사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전대 결과를 예측하는 지표일까. 현재 언론사들은 당원 대상이 아닌 여당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를 토대로 전대 판도를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의 대전제는 여당 지지층 여론조사가 당원 여론과 유사하다는 가정이다. 만약 여당 지지층 여론조사 결과와 당원 투표 결과가 큰 차이를 보인다면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는 실제 판세에 혼동을 일으키게 하는 지표일 뿐이다.


국민의힘은 3월 전대에서 국민 여론조사 대신 당원 투표 100%로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결국 당원의 마음, 그중에서도 투표에 참여하는 당원의 뜻에 따라 지도부가 선출된다는 의미다.


여당 지지층 여론조사 결과가 당원 투표와 얼마나 유사한지를 수치로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몇 퍼센트의 유사성’ 등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다만 국민의힘 전대 사례를 토대로 미래 상황을 예측해볼 수는 있다.


국민의힘의 가장 최근 당 대표 경선은 2011년 6·11 전대다. 30대 정치인 이준석이 보수정당의 대표로 화려하게 등극한 무대다.


당시 국민의힘 전대와 관련한 여론조사(여당 지지층)는 실제 전대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을까.


 [정치 그날엔]이준석이 압도한 與 지지층 여론조사…당원투표는 나경원이 역전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22년 6월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6.1지방선거 당선자대회 및 워크숍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MBN과 매일경제는 알앤써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의 조사로 진행했다.


전국 만 18세 이상 1044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전대를 열흘가량 앞둔 상황에서 진행했다. 국민의힘 당대표로 누가 적합한지에 관한 질문의 결과는 이준석 후보 46.7%, 나경원 후보 16.8%, 주호영 후보 6.7%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는 나경원 후보를 3배가량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일반 여론조사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이준석 후보가 더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점이다.


국민의힘이 지지 정당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57.7%가 이준석 후보를 지지했고, 나경원 후보 지지는 20.7%에 그쳤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만 놓고 본다면 일반 국민의 여론보다 국민의힘 지지층 여론에서 이준석 후보의 지지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2021년 6월 11일 국민의힘 전대 결과는 전혀 달랐다.


이준석 후보는 예상대로 국민 여론조사에서 58.8%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당원투표에서는 37.4%로 2위로 처졌다. 나경원 후보가 40.9%를 득표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정치 그날엔]이준석이 압도한 與 지지층 여론조사…당원투표는 나경원이 역전 2023년 1월15일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 양천갑 당원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김기현 의원(오른쪽)과 안철수 의원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당시 이준석 후보는 당원투표에서 나경원 후보에게 밀렸지만, 국민 여론조사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토대로 당 대표 자리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보이던 이준석 후보가 실제 당원 투표에서는 밀린 이유는 무엇일까. 안철수-김기현 의원이 경쟁하는 국민의힘 전대의 실제 판도를 읽는 중요한 열쇠다.


국민의힘 당원들은 20년 가까운 의정활동 경력을 지닌 나경원 후보를 이준석 후보보다 더 친숙하게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있다. 나경원 후보는 주요 당직 경험도 많기에 당원들과 접촉면이 더 넓을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당원의 표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가정도 가능하다. 간극이 예상보다 클 경우 여론조사와는 전혀 다른 전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다만 이준석-나경원 사례와 안철수-김기현 사례를 등치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 2021년 6월과 2023년 3월은 인물과 구도, 투표율, 시점 등이 다를 수밖에 없다.


또 하나 주목할 변수는 이준석 대표 시절 그를 지지했던 젊은이들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거 편입됐다는 점이다. 이들의 표심도 3월 전대를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


AD

3월 전대에서 여론조사와 당원투표의 간극은 어떤 수준일까. 판도 자체를 뒤집을 정도의 차이를 보이게 될까. 아니면 현재 여론조사의 흐름이 그대로 전대 결과로 이어질까. 국민의힘 전대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