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 사무처장(2급 상당)에 김종석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됐다.
경기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원자 9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데 이어 26일 최종 채용인원의 3배수인 3명을 인사권자인 염종현 도의회 의장에게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염 의장은 후보자 가운데 김종석 전 의원을 낙점, 신원조회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임명할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전남 강진 출신이며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국회 정책보좌관을 거쳐 지난 8~9대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속)을 지냈다. 이후 2018년부터 3년 동안 광명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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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의회는 '2022년 경기도의회 개방형직위 임용시험 공고(의회사무처장)'를 내고, 지난해 12월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원서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에는 전직 도의원ㆍ도청 실국장급 인사 등이 포함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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